그동안 우여곡절 끝에  차기 뉴욕집행부를 이끌어 갈 인선 작업의 결과를
오늘 밤 임원회의에서 확정 지어 발표를 드립니다.

회장      : 박명근
총무      : 노철영

이사 장 : 김만길

항상 논의만 하고 결론은 보지못한 임원의 임기도 2년으로 정했습니다.
따라서 차기 집행부는 이제부터 2년씩을 맡아서 인력  Pool을 보다 더 장기적으로 가져 가기로 했습니다.
이번 결정을 미리 공지 드림은 신년회 행사를 앞두고 현장에서 반 강제적으로
인선 함으로 인한  해당 학번대의 출석률 저조 등을  미연에 방지하고 보다
원만한 인수 인계가 이루어 지도록 하자는 취지 입니다.

향후에도 보다 많은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