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뉴욕 야유회때 뵙지요 " 형님 "</p>

<p>누고 ?


</p>

<p>막내 아닌기요 ?&nbsp;&nbsp; Mahattan 서울 하우수에서의 막내....&nbsp; 벌써 잊어 버렸구만요. ?</p>
<p>&nbsp;형님 저 중우 입니다.</p>

<p><span style="font-size: 13px; "><p><span style="font-size: 13px; ">최상용 선배님께서는 어떻게 게시판 올리고 내리고 다 자습하셧나요?</span></p><p><span style="font-size: 13px; "></span><br /></p><p>시간이 되면 같이 한번 review를 하려고 했더만 그것도 잘 안된네요</p><p>혼자서 이것 저것 해 보십시요</p><p>글쓸적에 글꼴도 가서 활자체도 한번 달리 해 보시고 글자를 크게도 해 보시고,&nbsp;</p><p>차중진 동문의 제안에 따르면 14pX,와 줄간격 140%를 선택하면 가장 보기가 좋다고 합니다</p><p>저는 지금 13 px로 입력중입니다</p></span></p>

<p>중우야
이렇게 부를수 있으니 참 마음이 편하네.
우쩨 지네노?

종종 연락이나 하고 살자.
우리가  살아봐야 얼메나 더 살겠노?


</p>

<p>하는일 없이 하루 하루가&nbsp; 빨리 진행 하며, 여러 선배님께도 안부를 여쭈지도 못 하였읍니다.</p>
<p>&nbsp;좀 격식을 차리려니, 기름 쟁이가&nbsp; 넥타이 매는 격이라 적성에도 맟지를 못하고...... 그냥 털털 하게 지냈으면...........</p>
<p>&nbsp;</p>
<p>&nbsp;30년 전부터 형님이 DC로 이주 하시기전 까지, 저의 투정을 받아 주셨는데 이제는...........</p>
<p>&nbsp;</p>
<p>&nbsp;형님 감사 합니다. 벽을 허물어 주셔서......&nbsp;&nbsp;&nbsp;&nbsp;&nbsp; 저도 한국 나이로는 69세 인데. 이것은 단지 숫자&nbsp;일뿐,</p>
<p>형님이 뉴욕에 계실때의 연령으로 돌아갑시다.&nbsp;&nbs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