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뉴욕동문회에서 오랫동안 열심히 같이 활동해 왔던  최강일 동문이 한국에서 목회자로 새로운 삶을 걷고 있습니다 

아래는 최동문이 미주 동문들에게 보내는 초청의 글입니다 

혹시 한국을 방문하시는 분들 한번 들러시길 바랍니다 

초대의 인사 

미주동문 여러분 안녕하세요? 코로나가 창궐하는 데 가족분들 모두 안녕하신지요? 아래 초대장 봐 주시고 한국 나오시면 한번 들려주세요^^

지난 2년여동안 곤지암에 위치한 비전교회 영어담당 목사의 소임을 다하고 2022년 1월 첫째주일부터 열방을 품은교회 (열품교회) 담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열품교회> 사역을 시작하면서 첫 예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방배동에 위치한 추수교회에서 1월 2일 오후 4시에 첫 예배가 시작됩니다. 새내기 교회를 위해 선교하는 마음으로 많은 분들께 알려주시고 직접 참석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