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옥 건너야 할 강을 좀 일찍 건너갑니다
본문
재미 인하동문 여러분
약 한달여에 걸쳐서 옛날 인하옥을 XE version으로 upgrade해서 오늘 급작스레 건너오게 되었습니다
조금전 3시간 정도 써어비스가 잠깐 중단되는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일단 Host Company에 옮기고 보니 아직도 작업을 해야될 몇가지 부문들이 보입니다
게시판 몇개도 못끌고 온것 같은데 Back up으로 어떻게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미 회원가입 하신 분들은 옛날의 아이디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각자의 이름으로 log in하신 분만 이젠 글을 쓰실수 있습니다. 댓글은 옛날처럼 아무나 쓸 수가 있습니다
혹 비밀번호가 생각나지 않으시는 분들은 비밀번호 찿기 써어비스 이용하면 본인의 등록된 이메일로 Set up할 수 있는 이메일이 갈것입니다.
각자의 구좌로 log in 한 후 나의 정보란에 주소 등 누락된 부문이 있으면 update 해 주시길 바랍니다
본인 사진도 올리실 분들은 첨부해 주시고 서명 난에 본인의 동문회에 대한 짧은 글을 남겨 주시면 본인이 쓰는 모든 게시글 하단에 따라 옵니다.(하단 저의 것을 참고 바람)
훨씬 쉽게 사진을 올릴수 있으며(약간 공부 필요 상기의 차동문의 공고 참조요) 글 내용 중간 삽입등 아주 많은 기능이 있습니다. 사용상 불편한 점 개선할 점등은 게시판에 알려 주시고 또 여기의 글을 바로 Facebook, Twitter등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맨하단의 우측에 @inhausa, 즉 재미인하대학교 동문회 Twitter가 update 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우리 인하옥이 될 수 있도록 전 재미인하인들의 뜨거운 참여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단체 이메일 발송에 적극적으로 응답해 주신 약 60여명의 인하인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인하옥의 이전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조지아의 차중진(항공 72) 동문과 사진과 자료등을 매뉴얼로 옮겨 오는데 수고해 준 인하장의 인턴사원(이재철, 조영우, 김영준, 정오영, 최정우)들에게 노고의 인사를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8
도우미님의 댓글
이 중우님의 댓글
<p>그간 수고가 많았소이다. 온 주위가 냉기만(경기) 줄줄 흐르는데,</p>
<p>온 인하인들의 휴식 공간을 예쁘고, 편리하게 단정 하여 주셨군요.</p>
<p> </p>
박명근님의 댓글
장용석님의 댓글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님의 댓글
최상룡님의 댓글
</p>
최상룡님의 댓글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