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니, 그 때의 추억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br />
그리고 단체사진 촬영을 놓친 것이 더더욱 아쉽게 느껴집니다.<br />
중앙일보에 실릴 수 있는 기회를 놓쳤습니다.

저는 사진을 찍었는데 짤렸네요. 미국에서의 마지막 멋진 추억을 남길 수 있게해준 우리 뉴욕지부 동문 선배님들과 우리학교 총장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인하대학교 화이팅!!!

정말 자랑스러운 사진입니다. 구도 좋고 인물 좋습니다. 하하<br />
다음번 그 다음번 동문회 사진에도 함께하고 싶은 마음 굴뚝같습니다.<br />
모두들 수고 많으셨고 또 다음 행사에서 곧 찾아뵙길 바라겠습니다.<br />
그동안 선배님들의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