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인사
박상우
2011.02.21 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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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미주동문인턴 8기로 이코노에이전시에서 근무했던 경영학과 04학번 박상우입니다.
1년간의 인턴쉽을 끝내고 미국, 중국 여행을 한 뒤 무사히 한국에 도착해서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일 년동안 박명근 선배님과 사모님 그 외 직원 분들께 많은 가르침을 받아서 이제 막 시작할 사회생활의 기본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졸업 뒤 취업을 함에 있어서도 남들보다 한 발 앞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회를 주신 선배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인하장을 찾아와서 격려를 해주셨던 이중우 선배님, 노철영 선배님, 홍성남 선배님, 이형구 선배님을 비롯한 미주 동문회 선배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받았던 사랑만큼 저의 후배들에게도 베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와 같이 살면서 불편함이나 어려운 점들을 참고 지내준 룸메이트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이제 남은 두 기수 친구들 모두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잘 지내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일 년의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업무뿐만 아니라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 또 단체생활을 함에 있어서 필요한 자세 등, 경험하지 못했으면 제가 깨닫지 못했을 뻔한 부족함도 느꼈습니다. 소중한 경험을 통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신 박명근 선배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소식으로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선배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박상우 올림.
1년간의 인턴쉽을 끝내고 미국, 중국 여행을 한 뒤 무사히 한국에 도착해서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 일 년동안 박명근 선배님과 사모님 그 외 직원 분들께 많은 가르침을 받아서 이제 막 시작할 사회생활의 기본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졸업 뒤 취업을 함에 있어서도 남들보다 한 발 앞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회를 주신 선배님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인하장을 찾아와서 격려를 해주셨던 이중우 선배님, 노철영 선배님, 홍성남 선배님, 이형구 선배님을 비롯한 미주 동문회 선배님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받았던 사랑만큼 저의 후배들에게도 베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저와 같이 살면서 불편함이나 어려운 점들을 참고 지내준 룸메이트들에게도 감사합니다. 이제 남은 두 기수 친구들 모두 서로 배려하고 양보하며 잘 지내주시길 바랍니다.
지난 일 년의 시간 동안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업무뿐만 아니라 학교를 사랑하는 마음, 또 단체생활을 함에 있어서 필요한 자세 등, 경험하지 못했으면 제가 깨닫지 못했을 뻔한 부족함도 느꼈습니다. 소중한 경험을 통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주신 박명근 선배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소식으로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선배님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박상우 올림.
댓글목록 5
조영우님의 댓글
박명근님의 댓글
같이들 상의해서 잘 Care를 부탁한다
이재철님의 댓글
심어주고 가다니, 참 신기할 따름이다.<br />
널 보고싶어할 사람은 나하나면 충분한데. 하하하<br />
얼른 한국서 만나자 상우야!<br />
정오영님의 댓글
노철영님의 댓글
더욱더 시간을 하지 못해서 아쉽고..., 좋은 소식전에라도 자주 이곳을 방문해주시고..<br />
그간 이곳에 있으면서, 건강이 소홀해진것이 아닌가 걱정도 되니, 잘드시면서 건강 챙기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