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해가 가고 새해가 옵니다.
이재철
2010.12.30 20:35
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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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동문 선배님들 추운 날씨에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제가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이 시각 어느덧 한국은 벌써 31일 입니다.
여기도 이제 만 하루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2010년은 저에게 있어선 참 특별한 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미국땅에 와서 인턴을 할 수 있었던 점은 제 평생에 있어
너무나도 값지고 의미있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한국에서 가족, 친지들과 새해를 맞이하지 못해 조금은 서운하지만
미국땅에서 맞는 혼자만의 새해는 의미있는 생각들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에 한편으론 또 좋은 것 같습니다.
동문 선배님들,
다들 2011년엔 어떠한 것들을 계획하고 계신지요?
그리고 2010년의 어떤 점들을 되짚어보고 계신지요?
이제 밝아오는 2011년 신묘년을 맞이하야
계획하시고 꿈꾸시는 모든 행복한 일들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가정과 하시는 사업, 일 모두 술술 잘 풀리실 겁니다.
선배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제가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이 시각 어느덧 한국은 벌써 31일 입니다.
여기도 이제 만 하루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2010년은 저에게 있어선 참 특별한 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미국땅에 와서 인턴을 할 수 있었던 점은 제 평생에 있어
너무나도 값지고 의미있는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한국에서 가족, 친지들과 새해를 맞이하지 못해 조금은 서운하지만
미국땅에서 맞는 혼자만의 새해는 의미있는 생각들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에 한편으론 또 좋은 것 같습니다.
동문 선배님들,
다들 2011년엔 어떠한 것들을 계획하고 계신지요?
그리고 2010년의 어떤 점들을 되짚어보고 계신지요?
이제 밝아오는 2011년 신묘년을 맞이하야
계획하시고 꿈꾸시는 모든 행복한 일들이 이루어지길 기원합니다.
가정과 하시는 사업, 일 모두 술술 잘 풀리실 겁니다.
선배님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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