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뉴욕에 자주 못 가네요. 한 11월쯤 계획하고 있습니다.<br />
장동문 뉴욕에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br />

찾아 뵐 때마다 바쁘신 가운데서도 시간을 내어 주시는 박명근 선배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뵙지는 못했지만 멀리 출타중이심에도 불구하고 신경을 써 주신 이중우 선배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인하옥 덕분에 미주 전역이 우리 캠퍼스같이 편안합니다. 동문선배님들, 그리고 잠시 만나 인사나눈 후배님들 덕분에 출장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동문, 오기전에 미리 연락주구랴<br />

지난번에 저희 회사에서 잠깐이나마 말씀을 나눌 수 있어 영광이었습니다. 미국에서 잘나가시는 선배님을 뵈니 장씨가문의 영광입니다. 시애틀에 갈 기회가 생기면 연락드리겠습니다. 선배님

뉴욕에 다녀온 지 벌써 열흘이 넘었네요. 잠시 자리를 비웠었는데 그 시간을 메꾸는데 열흘은 걸렸나봅니다. 이제사 좀 제 정신이 되어 인하옥에 들어왔습니다. 장후배, 반갑고 고맙고 그랬습니다. 시애틀에 언제 한번 꼭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