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약 2주전에 도착해서 열심히 인턴생활을 하고 있는 조하나입니다

우선 미국와서 아무것도 모를 때 저희를 도와주신 박명근 사장님과
인하장 식구 여러분에게 정말 감사인사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인하의 이름으로 큰 도움을 받았으니
다음번에 저 역시 다른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인하인이 되고 싶네요.

타지에서도 이런 사이트로 동문들끼리 서로 연락할 수 있고
끈끈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이 굉장히 자랑스럽습니다
이곳에서 하루하루 열심히 사시는 선배님들의 모습을 본받아
저역시 부끄럽지 않은 1년을 생활하고 가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그럼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는데 다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