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차중진 동문도 만나러 갑니다
박명근
2010.10.18 17: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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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0일날 조지아 출장간 김에 차중진 동문을 만나볼 생각입니다
지난번 Hair Supply Show에 참석하면 뉴욕을 온다고 해서 볼 기회가 있을까 했더이만 고만 못 오시고 .
이번에 저가 Georgia하고 Houston으로 출장을 갑니다
해서 20일날 아침 공항에 내려서 차동문이 하는 사업체로 곧장 가서 아침 조식을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50개 주 동문들이 이래 꽉 자리 잡고 있으니 가는 곳 마다 인하인들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아쉬운 것은 아침하고 나서 금방 또 거래처 손님들 만나러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만 기래도 늘 전화로만 주고 받다가
이래 얼굴 한번 보는 것도 즐거움 이지요
지난번 Hair Supply Show에 참석하면 뉴욕을 온다고 해서 볼 기회가 있을까 했더이만 고만 못 오시고 .
이번에 저가 Georgia하고 Houston으로 출장을 갑니다
해서 20일날 아침 공항에 내려서 차동문이 하는 사업체로 곧장 가서 아침 조식을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50개 주 동문들이 이래 꽉 자리 잡고 있으니 가는 곳 마다 인하인들을 만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아쉬운 것은 아침하고 나서 금방 또 거래처 손님들 만나러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만 기래도 늘 전화로만 주고 받다가
이래 얼굴 한번 보는 것도 즐거움 이지요
댓글목록 3
최강일님의 댓글
조지아 어딘가요? 다음달 뉴욕 들러 아틀란타 가야하는데 혹..
박명근님의 댓글
우리 동문들도 많이들 계시는데 요새는 다들 어렵다고들 하네요. 워낙 많은 한국교민들이 들어가서
박명근님의 댓글
우째 아틀란타 공항이 그렇게 busy해서 rent car를 못 빌려 차 동문이 도와 주셔서 위기 모면이었습니다<br />
그나 저나 아틀란타도 장사가 잘 되어야 될낀데 도시 분위기가 아주 힘들어 보입디더<br />
시내곳곳의 mall들이 아예 전체 비었거나 입주자들이 빈 몰이 많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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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사람은 죽으나 사나 큰 도시로 와야 힘들어도 먹고 살길은 있나 봅니다<br />
여기 힘들다 사도 그렇게까지 심한것 같지는 않던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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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를 다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