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쉬겠습니다
박명근
2010.07.18 16:51
1,523
3
본문
동문 여러분 다들 힘드시지요?
저 역시 마찬가지로 몸도 마음도 경제적으로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더욱 무겁고 힘듭니다.
인생이란게 뭐고 산다는 게 뭔지 이렇게 살아서는 안될것 같은데
그동안 인하옥에 나름대로 많은 애정을 쏟아 부었는데
이것도 잠시 내려 놓을까 합니다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돌아오려 합니다
앞으로 관리자 기능을 우리 회사에 인턴으로 온 동문후배들을 TRAINING시켜서
끌고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각 지부별 분담조를 활당해서 지부행사 등을 계속 FOLLOW UP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글쎄 누가 지정해 준것도 아닌데 총관자와 지관자로 구분한다나 할까?
이 기능을 여기에 있는 동문분들에게 넘겨 봐야 맡아줄 사람은 안보이고
저대신 많은 글들을 올려 주시고 인하옥이 미주 동문들의 소통의 장을 계속 유지하는데
많은 동문분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보살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저 역시 마찬가지로 몸도 마음도 경제적으로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마음이 더욱 무겁고 힘듭니다.
인생이란게 뭐고 산다는 게 뭔지 이렇게 살아서는 안될것 같은데
그동안 인하옥에 나름대로 많은 애정을 쏟아 부었는데
이것도 잠시 내려 놓을까 합니다
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돌아오려 합니다
앞으로 관리자 기능을 우리 회사에 인턴으로 온 동문후배들을 TRAINING시켜서
끌고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각 지부별 분담조를 활당해서 지부행사 등을 계속 FOLLOW UP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글쎄 누가 지정해 준것도 아닌데 총관자와 지관자로 구분한다나 할까?
이 기능을 여기에 있는 동문분들에게 넘겨 봐야 맡아줄 사람은 안보이고
저대신 많은 글들을 올려 주시고 인하옥이 미주 동문들의 소통의 장을 계속 유지하는데
많은 동문분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보살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3
최강일님의 댓글
저도 전보다 더 자주 들어오겠습니다.<br />
가끔씩이라도 부담없이 들어오셔서 어떻게 돌아가는지 봐주시기 바랍니다.<br />
뉴욕에서 누가 좀 맡아주시면 좋을것 같은데 ㅠㅠ
노철영님의 댓글
방현수님의 댓글
모르는 저의 생각으로는 "뉴욕..."에 어떤 우리 후배님께서 박동문님께서 쉬실때, 우리 선배님들이 시작하셔서 현재 우리가 있었고 앞으로 우리가 있을 것을 서로 간절히 연결해 주실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