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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자유게시판

"의보개혁의 빛과 그림자"

장용석
2010.05.24 10:52 1,420 4
  • - 첨부파일 : MarkPark0515.pdf (56.4K) - 다운로드

본문

주중에는 여유가 없는 까닭에 매일 배달되는 신문을 받아 들고 그냥 큰 글자만 대충 훑어 봅니다.
그러다가 주말이 되면 쌓여있는 신문들을 집으로 가져가 밀린 공부하듯이 관심가는 기사나
컬럼들을 다시 보곤합니다. 그러니까 '신문'을 보는게 아니라 늘 '구문'을 보는 셈이지요.
지난 주말에도 그렇게 신문, 아니 구문을 보다가 유익한 기고문을 읽었습니다. 다 읽고 쓰신 분의
이름을 보니 아주 반가운 분이더군요. 중앙일보 15일자에 실렸던 박명근선배님의 글을 아직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인하옥에 올립니다.  

댓글목록 4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10.05.24 21:31
장동문 오랫만이요.<br />
아니 시애틀에서 어떻게 뉴욕중앙일보 기고문을 보았소이까?<br />
참 세상이 넓고도 좁구료<br />
요새 biz는 잘되나요. 열심히 하셔서 대성하시길 바랍니다

임성택님의 댓글

임성택 2010.05.25 11:25
자랑스런 인하인 박명근 후배님 칼럼 잘 읽었습니다<br />
올려주신 시애틀의 인하인 보배이신 장용석 후배님도 사업이 날로 날로 번창하시길...

최강일님의 댓글

최강일 2010.05.25 13:41
박선배님, 잘 읽었습니다. <br />
올려주신 장동문도 고맙습니다.<br />
임성택 선배님 안녕하시지요?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10.05.26 06:23
임선배님 그동안도 강녕하시구요. 사진에 나온 손주는 이젠 엄청 자랐겠군요.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br />
<br />
최동문 요즈음 바쁩니까? 늘 궁금해 하는데 뭐 새로운 사업을 하나 안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