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코노 에이젼시 9기 인턴 이재철 입니다.
이재철
2010.05.16 12:18
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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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이번 9기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경영학과 04학번 이재철 입니다.
먼저 이렇게 이 곳에 글을 쓴다는게 아직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작년 학교에서 열린
박명근 선배님의 강연이 끝난 후 바로 이 곳 웹페이지 회원가입을 했던 날이 기억납니다.
글을 쓸 명목이 없어 망설이기도 했으며 또 이렇게 제가 글을 쓸 수 있게 될 날이
오길 간절히 바랐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저를 믿고 뽑아주신 모든 분들께 실명시켜 드리지 않을 것을
저 자신에게 다짐하며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현재 3학년 2학기를 마치고 캐나다 토론토에 나와 있습니다.
이코노 에이젼시에서의 인턴쉽을 위해 이 곳에 나와 준비한 시간들을 돌아보며
참으로 감사하고 있으며 동시에 아직도 부족한 저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인턴쉽에 참석하기 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 곳 생활도 잘 마무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는 그 날까지
선배님들의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5월 17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이재철 올림.
이번 9기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경영학과 04학번 이재철 입니다.
먼저 이렇게 이 곳에 글을 쓴다는게 아직도 믿겨지지 않습니다. 작년 학교에서 열린
박명근 선배님의 강연이 끝난 후 바로 이 곳 웹페이지 회원가입을 했던 날이 기억납니다.
글을 쓸 명목이 없어 망설이기도 했으며 또 이렇게 제가 글을 쓸 수 있게 될 날이
오길 간절히 바랐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저를 믿고 뽑아주신 모든 분들께 실명시켜 드리지 않을 것을
저 자신에게 다짐하며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는 현재 3학년 2학기를 마치고 캐나다 토론토에 나와 있습니다.
이코노 에이젼시에서의 인턴쉽을 위해 이 곳에 나와 준비한 시간들을 돌아보며
참으로 감사하고 있으며 동시에 아직도 부족한 저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인턴쉽에 참석하기 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 곳 생활도 잘 마무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뵙는 그 날까지
선배님들의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0년 5월 17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이재철 올림.
댓글목록 5
장광훈님의 댓글
조영우님의 댓글
선배님과 국내에서 출국 준비를 함께 하지 못하게 되어 많이 아쉽지만,<br />
미국에서 밝은 모습으로 뵙게될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너무 기대가 크면 양쪽이 다 실망할테니<br />
만나는 날 까지들 건강들 하게나<br />
이진영님의 댓글
박상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