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보개혁의 빛과 그림자"
장용석
2010.05.24 10:5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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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주중에는 여유가 없는 까닭에 매일 배달되는 신문을 받아 들고 그냥 큰 글자만 대충 훑어 봅니다.
그러다가 주말이 되면 쌓여있는 신문들을 집으로 가져가 밀린 공부하듯이 관심가는 기사나
컬럼들을 다시 보곤합니다. 그러니까 '신문'을 보는게 아니라 늘 '구문'을 보는 셈이지요.
지난 주말에도 그렇게 신문, 아니 구문을 보다가 유익한 기고문을 읽었습니다. 다 읽고 쓰신 분의
이름을 보니 아주 반가운 분이더군요. 중앙일보 15일자에 실렸던 박명근선배님의 글을 아직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인하옥에 올립니다.
그러다가 주말이 되면 쌓여있는 신문들을 집으로 가져가 밀린 공부하듯이 관심가는 기사나
컬럼들을 다시 보곤합니다. 그러니까 '신문'을 보는게 아니라 늘 '구문'을 보는 셈이지요.
지난 주말에도 그렇게 신문, 아니 구문을 보다가 유익한 기고문을 읽었습니다. 다 읽고 쓰신 분의
이름을 보니 아주 반가운 분이더군요. 중앙일보 15일자에 실렸던 박명근선배님의 글을 아직
못 보신 분들을 위해 인하옥에 올립니다.
댓글목록 4
박명근님의 댓글
아니 시애틀에서 어떻게 뉴욕중앙일보 기고문을 보았소이까?<br />
참 세상이 넓고도 좁구료<br />
요새 biz는 잘되나요. 열심히 하셔서 대성하시길 바랍니다
임성택님의 댓글
올려주신 시애틀의 인하인 보배이신 장용석 후배님도 사업이 날로 날로 번창하시길...
최강일님의 댓글
올려주신 장동문도 고맙습니다.<br />
임성택 선배님 안녕하시지요?
박명근님의 댓글
<br />
최동문 요즈음 바쁩니까? 늘 궁금해 하는데 뭐 새로운 사업을 하나 안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