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인들이 뭉친 회사 방문기
박명근
2010.01.21 21:52
1,532
2
본문
오늘은 인하인 4명이 열심히 일하고 있는 회사를 방문했습니다.
내일 모레가 우리들 큰 잔치인데 월척바다에 뛰어 드는것 처럼 오후에 잠깐 당겨 온다는것이
저녁까지 하게 되었네요
면면을 보니 나윤열(전자 74) 동문이 고참으로 기술고문으로 수고 하시고
최원태(경영 87)동문이 대표로 열심히 뛰고 있고, 김준범(09 전산) 동문과 또 한사람의 동문이
시스템 개발에 열중이었습니다
뭣 보다 맘에 드는 것은 최원태 동문이 한 3년만 열심히 일에 매진하고 나서 총무로 봉사하겠다는 말을 할 적에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최동문 사업이 빨리 제 궤도에 들어 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인하인들이 열심히 일궈가는 회사에 대한 소개는 다음에 하도록하고
아 그리고 나윤열 동문은 이용우 동문과 입학동기인데 일단이 기억이
쬐금 가물가물한것 같아서 다음에 만나서 마춰 보기로 했습니다.
또한 최원태 동문 부부를 비롯한 2사람의 인하인들이 행사에 참여 하기로 약속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보다 많은 인하인들이 같이 할것 같군요
내일 모레가 우리들 큰 잔치인데 월척바다에 뛰어 드는것 처럼 오후에 잠깐 당겨 온다는것이
저녁까지 하게 되었네요
면면을 보니 나윤열(전자 74) 동문이 고참으로 기술고문으로 수고 하시고
최원태(경영 87)동문이 대표로 열심히 뛰고 있고, 김준범(09 전산) 동문과 또 한사람의 동문이
시스템 개발에 열중이었습니다
뭣 보다 맘에 드는 것은 최원태 동문이 한 3년만 열심히 일에 매진하고 나서 총무로 봉사하겠다는 말을 할 적에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최동문 사업이 빨리 제 궤도에 들어 가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인하인들이 열심히 일궈가는 회사에 대한 소개는 다음에 하도록하고
아 그리고 나윤열 동문은 이용우 동문과 입학동기인데 일단이 기억이
쬐금 가물가물한것 같아서 다음에 만나서 마춰 보기로 했습니다.
또한 최원태 동문 부부를 비롯한 2사람의 인하인들이 행사에 참여 하기로 약속 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보다 많은 인하인들이 같이 할것 같군요
댓글목록 2
노철영님의 댓글
방현수님의 댓글
드디어 '최'씨의 멋진 모습을 보게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