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 1년 즈음이 되어서...
나용식
2009.11.04 04:43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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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십니까,
Econo 인턴 2기로 있었던 나용식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더운 여름, 가을도 지나고 어느덧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도 벌써 입사한지 1년 정도가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회사 생활은 정말 군대와 비슷한게 많다고 느끼면서 이곳 저곳에 부딪치고 배우면서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사무실에 앉아 야근을 하면서 이곳에 올라온 글과 사진들을 보면서 잠시 미국에 있었을 때의
옛 추억들을 생각하며 힘을 내고 있습니다.
밑에 올라온 박명근 선배님과 사모님 얼굴을 뵈니 멀리서나마 저도 모르게 고개를 꾸벅 숙이게 되었습니다. ^^"
이중우 선배님이 올리신 글 처럼 김진수 선배님 그리고 박명근 선배님이 한국에 오셨을 때 뉴욕인턴이라는 이름으로 한 자리에 모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번 김진수 선배님 출판회때 Econo 후배들과 함께 참석을 했었는데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종종 사회생활을 하면서 변하되는 제 모습에 대해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는데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cono 인턴 2기로 있었던 나용식입니다. 오랜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더운 여름, 가을도 지나고 어느덧 겨울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도 벌써 입사한지 1년 정도가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회사 생활은 정말 군대와 비슷한게 많다고 느끼면서 이곳 저곳에 부딪치고 배우면서 어느덧 1년이란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사무실에 앉아 야근을 하면서 이곳에 올라온 글과 사진들을 보면서 잠시 미국에 있었을 때의
옛 추억들을 생각하며 힘을 내고 있습니다.
밑에 올라온 박명근 선배님과 사모님 얼굴을 뵈니 멀리서나마 저도 모르게 고개를 꾸벅 숙이게 되었습니다. ^^"
이중우 선배님이 올리신 글 처럼 김진수 선배님 그리고 박명근 선배님이 한국에 오셨을 때 뉴욕인턴이라는 이름으로 한 자리에 모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번 김진수 선배님 출판회때 Econo 후배들과 함께 참석을 했었는데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종종 사회생활을 하면서 변하되는 제 모습에 대해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는데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댓글목록 2
박명근님의 댓글
여기 현대화재 맹지점장님 통해서 잘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단다.<br />
세상이라는게 쉽지 않것재, 그래도 자네는 성격좋고 무난해서 잘 해낼거야<br />
자기계발도 열심히하고 잘 자리잡아 나가길 바란다.
김정선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