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옥 누적 방문객 20만명을 목전에 두고
관리자
2009.12.10 16:50
2,053
5
본문
인하옥 멤버 여러분
인하옥 우측 맨하단에 있는 Inha Counter Section 을 보십니까?
매일 방문자 숫자와 현재까지 전체 누적 방문자를 보여 주고 있지요
오늘까지 199,200 여명을 돌파 했군요. 참 대단한 일입네다.
저희가 2004년도 5월말에 launching했으니 어언 벌써 그것도 5년반이 지났군요.
머리 맞대며 고민하던때가 엊그제 같고, 한 2년전에 대대적으로 손보고
이 관리자 저 관리자, 이 기술고문 저 기술고문 을 거쳐
때로는 3주정도 주저 앉아 돌아가지 않을때 전세계(한국, 미국, 캐나다)에
흩어져 있던 우리 인하옥 멤버들이 이멜로 주고 받고 해서
Down 되었던 우리인하옥이 정상으로 돌아올 때 우리 모두 얼마나 기쁫던지.
아무도 찿아 주지 않고 댓글도, 답글도 없어 무지 속상한적도 있었지만
벌써 누적 방문객 2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니 감개 무량입니다.
(설마 나 혼자 감격이 아이것제?)
이 추세대로라면 한 열흘 후에는 20만 돌파 하것지요.
바쁘고 힘들더라도 누구 한글자 올리면 햐 잘보고 간다 댓글한자 달기운동
5년간 앵무새 처럼 읖조린 소리지만 다시한번 조아려 봅니다
글구 앞으로도 자주 찿아주시고 한자 자주 자주 달아 주서요
인하옥 우측 맨하단에 있는 Inha Counter Section 을 보십니까?
매일 방문자 숫자와 현재까지 전체 누적 방문자를 보여 주고 있지요
오늘까지 199,200 여명을 돌파 했군요. 참 대단한 일입네다.
저희가 2004년도 5월말에 launching했으니 어언 벌써 그것도 5년반이 지났군요.
머리 맞대며 고민하던때가 엊그제 같고, 한 2년전에 대대적으로 손보고
이 관리자 저 관리자, 이 기술고문 저 기술고문 을 거쳐
때로는 3주정도 주저 앉아 돌아가지 않을때 전세계(한국, 미국, 캐나다)에
흩어져 있던 우리 인하옥 멤버들이 이멜로 주고 받고 해서
Down 되었던 우리인하옥이 정상으로 돌아올 때 우리 모두 얼마나 기쁫던지.
아무도 찿아 주지 않고 댓글도, 답글도 없어 무지 속상한적도 있었지만
벌써 누적 방문객 2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다니 감개 무량입니다.
(설마 나 혼자 감격이 아이것제?)
이 추세대로라면 한 열흘 후에는 20만 돌파 하것지요.
바쁘고 힘들더라도 누구 한글자 올리면 햐 잘보고 간다 댓글한자 달기운동
5년간 앵무새 처럼 읖조린 소리지만 다시한번 조아려 봅니다
글구 앞으로도 자주 찿아주시고 한자 자주 자주 달아 주서요
댓글목록 5
최강일님의 댓글
온라인 상으로 뭐 event 라도 해야하는것 아닌가요?<br />
어쨌든 가장 노고가 많으신 박 선배님 축하 축하 드립니다.
이한영님의 댓글
새해에도 인하옥의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해서 이번주 토요일날 저녁 7시 인하장에서 뉴욕쪽 집행부만이라도 모여서 인하옥 누적 20만명 돌파 기념파티라도 조촐히 가질까 합니다. ON LINE에서 뭐 상품이라도 걸었으면 하지만 너무 인위적일것 같구, 햐간 다들 감사합니다
장용석님의 댓글
노철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