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조춘택
2009.10.31 20:5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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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십니까?
산업공학과 98학번으로 현재 퍼듀 MBA 재학중인 조춘택입니다.
금일 박명근 선배님께서 직접 퍼듀대학교 캠퍼스까지 찾아오셔서 베풀어주신 은혜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사실 후배인 제가 먼저 찾아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직접 가족분들과 함께 먼걸음 하시어 전해주신 귀중한 조언과 더불어 저녁 만찬까지
금일 저와 제 집사람에게는 가족의 정까지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004년 뉴욕 IT 연수 당시에도 여러 선배님들께 받기만 하는 후배였는데
세월이 지난 지금에도 변한점이 없는 제 모습이 한없이 작아보입니다.
하지만 노력하는자에게 기회가 찾아온다는 금일 선배님의 말씀처럼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인하대의 명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후배가
되는 것이 박명근선배님께 그리고 전 인하대학교 선배님들의 노고에
미약하나마 보답할 수 있는 길이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보게 됩니다.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조만간 찾아뵐 날을 기약 드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산업공학과 98학번으로 현재 퍼듀 MBA 재학중인 조춘택입니다.
금일 박명근 선배님께서 직접 퍼듀대학교 캠퍼스까지 찾아오셔서 베풀어주신 은혜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드리고자 글을 올립니다.
사실 후배인 제가 먼저 찾아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직접 가족분들과 함께 먼걸음 하시어 전해주신 귀중한 조언과 더불어 저녁 만찬까지
금일 저와 제 집사람에게는 가족의 정까지 느낄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2004년 뉴욕 IT 연수 당시에도 여러 선배님들께 받기만 하는 후배였는데
세월이 지난 지금에도 변한점이 없는 제 모습이 한없이 작아보입니다.
하지만 노력하는자에게 기회가 찾아온다는 금일 선배님의 말씀처럼 항상
노력하는 자세로 인하대의 명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후배가
되는 것이 박명근선배님께 그리고 전 인하대학교 선배님들의 노고에
미약하나마 보답할 수 있는 길이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보게 됩니다.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조만간 찾아뵐 날을 기약 드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1
박명근님의 댓글
아들놈 보러 갔다가 자네 학교까지 둘러 보았으니 금상첨화였지<br />
사회경험이 많으니 미국내에서 취업이야 쉽지 않을까?<br />
언제 시간되면 사진과 함께 자네학교 방문기를 올리도록 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