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떠나면서
박명근
2009.11.25 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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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정신없이 뛰다가 보니 지금 인천공항에서 뉴욕으로 돌아가는 뱅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햐 관리자가 집을 비웠다고 우째 그렇게들 글들을 안 올리노?
인하대에서 우리 인하옥 자랑을 엄청 하는데 이것 새소식은 없으니 참 민망합니다
어제와 오늘 인하대에서 한번의 특강과 취업진로쎈터와 협의, 대외협력처와 협의 그리고 마지막 거의 오후 3시 40분경에서야 총장님과 간담회를 하고 처가집에 들러서 미국올 보따리 챙겨서 지금 공항 라운지의 공짜 컴을 이용해서 글을 올립니다
지난 도착할때 부터 갖은 정성으로 도와준 우리 이코노 인턴후배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특히 준영이와 상도, 정환이, 대용, 대연이의 헌신적인 도움에 감사를 표하면서 뱅기를 탑니다
그리고 국제경영학부의 장학장님을 위시한 남두우, 한재준 교수님, 국제 통상학부의 박영일, 박민규 교수님, 윤금상 처장님, 김민배 학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해외인턴쉽 프로그램을 위해 실무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남경화, 유덕, 김경규 부처장님과 부원님들께 감사를드립니다.
인하병원의 부총장님, 김 부원장님 국제협력팀의 윤과장님께도 감사를 드리면서 떠납니다
본 재미동문회가 요청한 여러가지 문제를 선뜻 약속해 주신 이본수 총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가능한 빠른시일내 해외동문들도 한번 만나 뵙고 얼굴도 익히시겠다고하셨습니다
어쩌면 1월 23일 날 행사도 오실지도 모릅니다
부담없는 만남을 희망하시는 이본수 총장님의 소탈한 바램이 우리 재미 동문회원들의 행사에서 같이 하기를 희망하면서 인하와의 너무나 많은 사업계획들은 차후 돌아가서 동문 여러분들께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 미국은 지금 터키들 굽고 있나요?
햐 관리자가 집을 비웠다고 우째 그렇게들 글들을 안 올리노?
인하대에서 우리 인하옥 자랑을 엄청 하는데 이것 새소식은 없으니 참 민망합니다
어제와 오늘 인하대에서 한번의 특강과 취업진로쎈터와 협의, 대외협력처와 협의 그리고 마지막 거의 오후 3시 40분경에서야 총장님과 간담회를 하고 처가집에 들러서 미국올 보따리 챙겨서 지금 공항 라운지의 공짜 컴을 이용해서 글을 올립니다
지난 도착할때 부터 갖은 정성으로 도와준 우리 이코노 인턴후배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특히 준영이와 상도, 정환이, 대용, 대연이의 헌신적인 도움에 감사를 표하면서 뱅기를 탑니다
그리고 국제경영학부의 장학장님을 위시한 남두우, 한재준 교수님, 국제 통상학부의 박영일, 박민규 교수님, 윤금상 처장님, 김민배 학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해외인턴쉽 프로그램을 위해 실무 수고를 아끼지 않으셨던 남경화, 유덕, 김경규 부처장님과 부원님들께 감사를드립니다.
인하병원의 부총장님, 김 부원장님 국제협력팀의 윤과장님께도 감사를 드리면서 떠납니다
본 재미동문회가 요청한 여러가지 문제를 선뜻 약속해 주신 이본수 총장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가능한 빠른시일내 해외동문들도 한번 만나 뵙고 얼굴도 익히시겠다고하셨습니다
어쩌면 1월 23일 날 행사도 오실지도 모릅니다
부담없는 만남을 희망하시는 이본수 총장님의 소탈한 바램이 우리 재미 동문회원들의 행사에서 같이 하기를 희망하면서 인하와의 너무나 많은 사업계획들은 차후 돌아가서 동문 여러분들께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 미국은 지금 터키들 굽고 있나요?
댓글목록 2
홍성남님의 댓글
총장님 방문 가능성 말씀 듣고 글 올립니다.<br />
혹 다시 연락 하실일 있으시면 제가 안부 여쭙 더라고 꼭 전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br />
이 총장님 제 사부님 이십니다. 석사시절 졸업 보다 먼저 취직되어 제 졸업 논문도 거의 절반 이상 만들어 주셨지요. 바삐 사느라 선생님께 인사 한 번 제대로 못했는데, 뉴욕 오시면 꼭 찾아 뵈야겠습니다.
박명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