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 IT 공과대학
대외협력처
2009.07.2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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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7일 이집트 카이로에서 개최된 ‘이매진컵 2009’ [Microsoft 社가 개최하는 세계최대 소프트웨어 경진대회] 임베디드 부문에서 우리 IT공과대학의 유신상(컴퓨터정보공학 전공, 03), 박영부(전자공학전공, 03)군으로 구성된 ‘와프리’팀이 아시아 국가 중에서 유일하게 또,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대상의 영예를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컴퓨터 보안과 관련 해킹기술을 뽐내는 제2회 ‘코드게이트 대회’에서도 박찬암(컴퓨터정보공학 전공, 08) 군이 우승을 하였고, 제44회 발명의 날을 맞아 ‘미래의 에디슨’을 꿈꾸는 학생으로 각종 경진대회에서 15회 수상경력이 있는 이동훈(전기공학전공, 02)군이 지역 신문에 소개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2008년 3월3일 공과대학으로부터 전기, 전자, 컴퓨터, 정보통신 등 IT 관련 학부 및 전공들을 분리하여 새로이 출범한 짧은 역사의 인하 IT공과대학에서 대단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는 이유는 최신 교육기자재를 비롯한 최상의 교육인프라 구축 등 학교의 집중육성 정책과 교육 및 연구 경쟁력 향상을 위한 70여명의 우수 교수진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이며 이 결과 요즘 어려운 경제여건과 취업 환경 속에서도 IT 공대 학생들의 사회진출은 어느 학과보다 활발합니다.
우리 인하 IT공과대학이 세계 속의 IT 공과대학으로 비상하기 위하여 송도캠퍼스 시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특별히 동문들의 관심과 사랑이 절실한 때 입니다. 우리의 자랑인 IT공과대학의 무궁한 발전을 위한 기금이 더욱 확대 될 수 있도록 뜻 있으신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뿐만 아니라 컴퓨터 보안과 관련 해킹기술을 뽐내는 제2회 ‘코드게이트 대회’에서도 박찬암(컴퓨터정보공학 전공, 08) 군이 우승을 하였고, 제44회 발명의 날을 맞아 ‘미래의 에디슨’을 꿈꾸는 학생으로 각종 경진대회에서 15회 수상경력이 있는 이동훈(전기공학전공, 02)군이 지역 신문에 소개되기도 하였습니다.
이렇게 2008년 3월3일 공과대학으로부터 전기, 전자, 컴퓨터, 정보통신 등 IT 관련 학부 및 전공들을 분리하여 새로이 출범한 짧은 역사의 인하 IT공과대학에서 대단한 성과를 지속적으로 배출하고 있는 이유는 최신 교육기자재를 비롯한 최상의 교육인프라 구축 등 학교의 집중육성 정책과 교육 및 연구 경쟁력 향상을 위한 70여명의 우수 교수진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이며 이 결과 요즘 어려운 경제여건과 취업 환경 속에서도 IT 공대 학생들의 사회진출은 어느 학과보다 활발합니다.
우리 인하 IT공과대학이 세계 속의 IT 공과대학으로 비상하기 위하여 송도캠퍼스 시대를 준비하고 있으며 특별히 동문들의 관심과 사랑이 절실한 때 입니다. 우리의 자랑인 IT공과대학의 무궁한 발전을 위한 기금이 더욱 확대 될 수 있도록 뜻 있으신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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