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의 용기
김진수
2009.08.25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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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PGA Championship 에서 Tiger Woods 를 이긴 양용은이 영어로 인터뷰한 내용입니다.
영어를 잘 못하지만 전혀 주저하지 않는 것이 우리에게 많은 도전을 줍니다. 이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아니었을런지요
댓글목록 2
박명근님의 댓글
운동도 잘하고 영어도 부지런히 해서 어느정도 해 주면 더 좋을듯 하네요<br />
LPGA의 한국낭자들 운동만하고 영어 못하니 나도 좀 부끄럽습디다<br />
우승하고도 인사제대로 못하고 Thank u 한마디로 들어 가니 이게 무신 재미가 있것나?<br />
이한영님의 댓글
대부분의 한국선수들이 빤짝하고 사라지는 일회성에서 벗어나서<br />
자기관리를 철저하게 잘하고, 세계무대에 당당하게 앞서가는<br />
장기적인 전략과 메니지먼트가 있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