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삶’과 나눔
대외협력처
2009.07.1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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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7년 당시 Harvard 대학 2학년생이었던 268명에 대한 인생을 수십년간 추적한 ‘Grant 연구 보고서’에 의하면 나이가 들면서 행복하게 사는 7가지 요소로 ①고통에 적응하는 성숙한 자세, ②안정된 결혼, ③금주, ④금연, ⑤운동, ⑥적절한 체중, ⑦계속하는 교육, 연구 생활을 꼽으면서 80세 이상 살면서 행복한 인생을 누린 사람은 7가지 요소 중 5가지 이상을 갖춘 사람이었고 3가지 이하인 경우에는 불행한 삶을 살았거나 50세 이전에 죽었다는 내용의 보고를 하였습니다.
그 중 첫째요소인 고통에 적응하는 성숙한 자세란 현대 모든 병의 근원이라고 하는 스트레스 해소에 자기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갖는 것이라 공감이 가고, 다른 요소들도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나 자신의 성장을 위한 노력들이라서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꼭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재산이 행복의 요소에 빠져 있다는 것에 의아해 하면서도 기분은 좋아집니다.
악덕기업가란 악명을 들으며 53세에 세계 최대의 갑부가 되었지만 의사로부터 1년 밖에 살 수 없다는 시한부 사형 선고를 받았고 그 후 기적적으로 완쾌되어 1937년 98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위대한 자선사업가로 제2의 인생을 살았던 록펠러는 그의 자서전에서 “인생 전반기 55 년은 쫓기며 살았지만 후반기 43년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고 회고하였던 것처럼 행복한 삶을 위해 ‘Grant 연구 보고서’의 7가지 요소와 함께 꼭 하나 더 추가되어야 하는 것은 나눔의 실천이 아닐까 합니다
그 중 첫째요소인 고통에 적응하는 성숙한 자세란 현대 모든 병의 근원이라고 하는 스트레스 해소에 자기 나름대로의 노하우를 갖는 것이라 공감이 가고, 다른 요소들도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나 자신의 성장을 위한 노력들이라서 고개를 끄덕이게 합니다. 꼭 있을 것이라 생각했던 재산이 행복의 요소에 빠져 있다는 것에 의아해 하면서도 기분은 좋아집니다.
악덕기업가란 악명을 들으며 53세에 세계 최대의 갑부가 되었지만 의사로부터 1년 밖에 살 수 없다는 시한부 사형 선고를 받았고 그 후 기적적으로 완쾌되어 1937년 98세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위대한 자선사업가로 제2의 인생을 살았던 록펠러는 그의 자서전에서 “인생 전반기 55 년은 쫓기며 살았지만 후반기 43년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라고 회고하였던 것처럼 행복한 삶을 위해 ‘Grant 연구 보고서’의 7가지 요소와 함께 꼭 하나 더 추가되어야 하는 것은 나눔의 실천이 아닐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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