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규 모교 교수님과의 뉴욕일정 후기
박명근
2009.07.23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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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21일날 밤에 모교의 국제통상학과 박민규 교수님께서 이곳의 인턴학생들을 격려하고 추후 확대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뉴욕을 방문하였습니다
어제 낮에는 현재 인턴을 받고 있는 기업체와 향후 인턴을 받을수 있는 회사를 두곳 방문하였습니다
저도 같이 동행하면서 후배들이 사회에 능력있는 인재들로 출발할수 있도록 그렇게 야무지게 교육시키는 PROGRAM 을 가지고 있는지를 몰랐는데 놀라웠습니다.
국제무역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하여 지식경제부의 자금을 지원받아 중소기업체의 국제 마케팅을 실제로 대행하는데 저는 기사보고 학생들이 하면 얼마나 했는데 어제 보니 그 전문성과 열정이 결코 실제 회사들이 하는 SHOW 수준에 비교하여 동등하거나 더 나을수도 있었습니다.
방문한 기업체 사장님들도 상당히 놀라워 했고, 향후 인턴을 받을 방안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어젯밤 인하장 인턴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면서 인하의 발전을 위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그분과의 대화를 통해 한국 학생들의 인턴 희망분야나 의도등을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인상적인 것은 인하의 발전을 위해 상아탑안에서만 안주 하지 아니하고 정말 바쁘게 시간들을 쪼개어 제자들의 장래를 위해 이렇게 열정적을 뛰는 교수님들이 계신다는 점에서 감명깊었습니다. 이런 열정과 희망을 가진 교수님들이 계시는 한 인하의 성장은 멈추지 않을것 같습니다
후배들도 여기에 걸맞게 열심히 하고 미주 우리들도 미력하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뉴욕에서 정말 바쁘게 움직인 짧은 일정을 끝내고 한국의 강연회를 위해 오늘 아침 8시 비행기를 타고 뜨나는 우리 박교수님의 안전한 여행을 기원해 봅니다
어제 낮에는 현재 인턴을 받고 있는 기업체와 향후 인턴을 받을수 있는 회사를 두곳 방문하였습니다
저도 같이 동행하면서 후배들이 사회에 능력있는 인재들로 출발할수 있도록 그렇게 야무지게 교육시키는 PROGRAM 을 가지고 있는지를 몰랐는데 놀라웠습니다.
국제무역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하여 지식경제부의 자금을 지원받아 중소기업체의 국제 마케팅을 실제로 대행하는데 저는 기사보고 학생들이 하면 얼마나 했는데 어제 보니 그 전문성과 열정이 결코 실제 회사들이 하는 SHOW 수준에 비교하여 동등하거나 더 나을수도 있었습니다.
방문한 기업체 사장님들도 상당히 놀라워 했고, 향후 인턴을 받을 방안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어젯밤 인하장 인턴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면서 인하의 발전을 위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그분과의 대화를 통해 한국 학생들의 인턴 희망분야나 의도등을 이해 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인상적인 것은 인하의 발전을 위해 상아탑안에서만 안주 하지 아니하고 정말 바쁘게 시간들을 쪼개어 제자들의 장래를 위해 이렇게 열정적을 뛰는 교수님들이 계신다는 점에서 감명깊었습니다. 이런 열정과 희망을 가진 교수님들이 계시는 한 인하의 성장은 멈추지 않을것 같습니다
후배들도 여기에 걸맞게 열심히 하고 미주 우리들도 미력하나마 힘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뉴욕에서 정말 바쁘게 움직인 짧은 일정을 끝내고 한국의 강연회를 위해 오늘 아침 8시 비행기를 타고 뜨나는 우리 박교수님의 안전한 여행을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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