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운영자로서 요즘음 우리 웹에 댓글 누가누가 다나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뭐 거명은 안 하겠습니다만 5-6 손가락안에

살기가 힘드니 이런 잔소리 귀에나 들오겟습니까 마는
그래도 이러면 안되는데 넘들 안 달아 주는 깍쟁이 인하인들만 있는것 같아요

후배들이 올린 반가운 소식에 " 야 잘했다" 하면 올매나 신이 날꼬
"살기 힘들다"하면 끝이 곧 보이니 조금만 참고 가자 한마디 하면 얼마나 위로가 될꼬?

인하 양반들이여 힘들더라도 서로 격려하는 댓글 다는 습관은 영원히 간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