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유학 준비를 앞두고...
강성우
2009.03.17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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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십니까, 전 인하대학교 산업공학과 01학번 강성우입니다.
저 역시 ISI와 같은 교내 해외인턴쉽 코스를 수행하였으며, 저의 경우는 시카고의 IIT대학에서 비즈니스&마케팅 강의와 그리고 MOTOROLA에서 인턴을 이행하였습니다.
졸업 직후 HYNIX 기획실에서 근무를 하였으며 동시에 대학원 석사를 병행하여 올해 초 석사를 수료했고 현재 본격적인 유학(Ph.D)를 준비하고자 재취업 및 환율의 폭등과 같이 여러모로 힘든 시기에 퇴직하였습니다. 앞으로 유학은 제가 학부, 직장 그리고 석사내내 공부하였던 산업공학쪽으로 전공을 선택할 예정이며 내년 9월 학기에 미국에서 공부를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동문선배님들께 외국생활에 대한 경험담과 조언 등 많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 역시 ISI와 같은 교내 해외인턴쉽 코스를 수행하였으며, 저의 경우는 시카고의 IIT대학에서 비즈니스&마케팅 강의와 그리고 MOTOROLA에서 인턴을 이행하였습니다.
졸업 직후 HYNIX 기획실에서 근무를 하였으며 동시에 대학원 석사를 병행하여 올해 초 석사를 수료했고 현재 본격적인 유학(Ph.D)를 준비하고자 재취업 및 환율의 폭등과 같이 여러모로 힘든 시기에 퇴직하였습니다. 앞으로 유학은 제가 학부, 직장 그리고 석사내내 공부하였던 산업공학쪽으로 전공을 선택할 예정이며 내년 9월 학기에 미국에서 공부를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동문선배님들께 외국생활에 대한 경험담과 조언 등 많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2
강성우님의 댓글
선배님 말씀대로 독한 마음 품고 해야지요,요즘 미국의 경기가 좋지 않아 예전보다 펀드를 받기 어려워졌다는 얘기를 들었으나 배수의 진을 친 마음으로 도전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옛날 그럼 우리 인턴1기들 올때쯤 시카고 IIT로 왔나요? 혹 시카고에 잇는 조영 후배는 모르는가? 힘들다 그럴때 도전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습니다. 환율 올라가면 미국서 자체 해결하는 길도 있지 않나요? 아르바이트도 있고 장학금도 있고 . 독한 마음 먹으면 환율이 문제것소. 본인의 결심이 얼마나 확고한가지.<br />
그래 오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