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동문을 찿고서
박명근
2009.04.08 16:35
2,797
0
본문
이국 머난먼 땅에서 인하인을 만나서 이유없이 반갑지 않습니까?
오늘 캠퍼스커플인 두 인하인을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주인공들은 BAYSIDE에서 이노피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원기, 승민 부부입니다
85학번 사학과 출신입니다
학원 수업이 주로 밤에 끝나고 토요일 도 하기에 행사에 참석하기가 그래서
적극적으로 참여를 못한것 같습니다
듣고보니 앞으로도 행사 참여가 쉽지 않겠군요
후러싱, 베이사이드쪽 동문님들은 우리 김동문네가 운영하는 방과후 학교 잘 이용/선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알고 보니 버지니아 대에서 강의중인 우리 노철영 동문의 처남ㅇ군요
베이사이드 이노피 학원 전화: 718-631-0280
오늘 캠퍼스커플인 두 인하인을 알게 되어서 기쁩니다
주인공들은 BAYSIDE에서 이노피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김원기, 승민 부부입니다
85학번 사학과 출신입니다
학원 수업이 주로 밤에 끝나고 토요일 도 하기에 행사에 참석하기가 그래서
적극적으로 참여를 못한것 같습니다
듣고보니 앞으로도 행사 참여가 쉽지 않겠군요
후러싱, 베이사이드쪽 동문님들은 우리 김동문네가 운영하는 방과후 학교 잘 이용/선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알고 보니 버지니아 대에서 강의중인 우리 노철영 동문의 처남ㅇ군요
베이사이드 이노피 학원 전화: 718-631-0280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