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번에 UMS에 인턴을 준비 중인 정보통신공학부 01학번 전원주입니다.
전원주
2009.04.21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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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렇게 온라인 상으로 나마 여러 선배님들께 인사를 드리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작년 여름까지 앨라배마 Troy University에서 1년간 교환학생을 하고 귀국했습니다.
그 후 일년 간 한국에서 나머지 1년을 마치고 이제 졸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미국에서의 회사생활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 없어 UMS에 인턴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저를 선발해 주셔서 현재 비자수속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아직 출국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준비를 잘해서 반드시 미국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한국은 4월 중순이 넘어가는 데도 쌀쌀합니다.
선배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다음에 오프라인 상에서 뵙게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작년 여름까지 앨라배마 Troy University에서 1년간 교환학생을 하고 귀국했습니다.
그 후 일년 간 한국에서 나머지 1년을 마치고 이제 졸업을 준비하고 있지만 미국에서의 회사생활에 대한 미련을 버릴 수 없어 UMS에 인턴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저를 선발해 주셔서 현재 비자수속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아직 출국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준비를 잘해서 반드시 미국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한국은 4월 중순이 넘어가는 데도 쌀쌀합니다.
선배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다음에 오프라인 상에서 뵙게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6
이영우님의 댓글
차차 인사나누도록 하지요.
박명근님의 댓글
반갑습니다<br />
김종삼님의 댓글
이곳에 와서도 열심히 생활하여 많은걸 얻기를 바라겠습니다. UMS쪽 일정이 허락되면 여름야유회때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방현수님의 댓글
어느분 말씀데로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했듯이 와서 생활하다보면 보다 많히 알게 될것이라고 봅니다.
전원주님의 댓글
출국전에 열심히 준비해 미국에서 뵙겠습니다.
이대연님의 댓글
교환학생때 열심히 공부한것처럼 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