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 뉴욕지부 합동 골프회동 연기
박명근
2009.02.18 07:47
1,512
2
본문
지난달 필라지부 신년회 행사때 방문해서 논의 했던 필라.뉴욕지부 골프회동을 3월 1일로 잠정합의 했으나
이의 개최가 힘들것 같기에 미리 양해의 말씀을 올립니다.
2월 7일 개최된 뉴욕동문회 행사때 일부 분들과 가능성을 타진해 보았으나 작금의 경제상황과 또 일요일날
먼길을 갔다가 올라와 월요일 생업에 뛴다는 부담감들 때문에 차후 토요일 정도가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필라와 뉴욕의 중간쯤에서 합동 골프대회를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만 과거 몇번의
시도는 있었지만 예약과 적정한 GREEN FEE등 입맛에 쏙 맞는 상황이 없어서 힘들었습니다
필라의 홍성남 부회장님 이 사실을 양지 하시사 이영균, 장용석 선배님 등 몇분 열혈 인하인들에게
공지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유수현 동문이 제시한 회동후 유동문이 운영하는
필라 유일의 청담 사우나탕에서 땀도 빼고 나면 기분이 살아날 멋질 행사인데 아쉽네요
따뜻한 봄날 한번 다시 노력해 봅시다. 그럼
이의 개최가 힘들것 같기에 미리 양해의 말씀을 올립니다.
2월 7일 개최된 뉴욕동문회 행사때 일부 분들과 가능성을 타진해 보았으나 작금의 경제상황과 또 일요일날
먼길을 갔다가 올라와 월요일 생업에 뛴다는 부담감들 때문에 차후 토요일 정도가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필라와 뉴욕의 중간쯤에서 합동 골프대회를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만 과거 몇번의
시도는 있었지만 예약과 적정한 GREEN FEE등 입맛에 쏙 맞는 상황이 없어서 힘들었습니다
필라의 홍성남 부회장님 이 사실을 양지 하시사 이영균, 장용석 선배님 등 몇분 열혈 인하인들에게
공지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유수현 동문이 제시한 회동후 유동문이 운영하는
필라 유일의 청담 사우나탕에서 땀도 빼고 나면 기분이 살아날 멋질 행사인데 아쉽네요
따뜻한 봄날 한번 다시 노력해 봅시다. 그럼
댓글목록 2
홍성남님의 댓글
다음에 또 좋은 시간이 있겠죠...<br />
저도 골프채 어찌 잡나 공부 해 보겠습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아쉽지만 다음기회에 필라지부 골프멤버들과 어울리도록 하구요<br />
우리 홍 부회장님도 바쁘시겠지만 기회 봐서 골프좀 시작하시지요. 허기사 애들이 워낙 어리니 얼마나 시간이 나겠소이까 만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