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선배님. 인턴 6기 전영준 인사드립니다.
전영준
2009.01.0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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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새해를 한국에서 맞이하고, 1월 2일날 미국에 도착하게 된 인하대학교 경영학부 3학년 05학번 전영준
이라고 합니다. 낯선 이곳으로 오면서 걱정이 많았는데, 먼저와서 인턴생활을 하고 있었던 학우님들께
서 잘 챙겨주시고, 무엇보다 이곳 이코노에이전시의 박명근 사장님과 사모님께서 신경써 주시는 바람에
분 에넘치게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서툴고 모르지만, 앞으로 1년간 누구보다 성실하게 생활하겠습니다. 힘들때도 있겠지만, 그
럴때마다 이곳 인하옥에서 저를 지켜볼 많은 선배님들을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다잡겠습니다. 지켜봐 주
십시오. 감사합니다.
이라고 합니다. 낯선 이곳으로 오면서 걱정이 많았는데, 먼저와서 인턴생활을 하고 있었던 학우님들께
서 잘 챙겨주시고, 무엇보다 이곳 이코노에이전시의 박명근 사장님과 사모님께서 신경써 주시는 바람에
분 에넘치게 편안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서툴고 모르지만, 앞으로 1년간 누구보다 성실하게 생활하겠습니다. 힘들때도 있겠지만, 그
럴때마다 이곳 인하옥에서 저를 지켜볼 많은 선배님들을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다잡겠습니다. 지켜봐 주
십시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1
이중우님의 댓글
아마 다음주에는 서로 얼굴를 대하게 될것 같으며,<br />
지금 의 마음가짐을 고히 간직 하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