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동문회 신년 하례식 소개
대외협력처
2009.01.15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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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 새해 1월 9일(금) 남도의 끝자락에 위치한 여수에서 여수, 순천, 광양 지역의 동문들이 2009년을 힘차게 맞이하고자 모교 총장 초청 신년 하례식을 가졌다. 이본수 총장 직무대행과 장만수(산업공학 72) 여수지부 회장, 김도현(응용물리 68) 총동창회 부회장, 그리고 여수ㆍ광양, 순천 동문 60여명 등이 불황의 어려움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여 애교심과 끈끈한 동문애를 과시했다.
송년 모임은 많지만 시무 모임에서 모교 총장을 초청한 신년 하례식 행사 모임은 여러모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기축년 새해 처음으로 동문회를 시작한다는 의미와 2009년은 모교의 송도캠퍼스 원년이 되는 해로서 다함께 학교 발전을 기원하고, 지난해 어려움을 털고 새로운 희망의 자리를 동문들 스스로 갖는다는 뜻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여천산업단지의 가동률이 최근 급격히 저하되는 등 몰아닥친 경제 한파에 어려움이 커지만 이런 역경 속에서도 모교 발전을 기원하는 지역 동문들의 소중한 마음에 더욱 감사한다.
여수ㆍ광양ㆍ순천 지부는 작년 전남지역에서 개최된 제89회 전국체전에 출전한 모교 선수단을 격려하고, 여수,광양,순천지역을 방문한 모교 재학생 산업시찰단의 격려 등 모교를 위해 많은 관심과 후원을 해오고 있다.
송년 모임은 많지만 시무 모임에서 모교 총장을 초청한 신년 하례식 행사 모임은 여러모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기축년 새해 처음으로 동문회를 시작한다는 의미와 2009년은 모교의 송도캠퍼스 원년이 되는 해로서 다함께 학교 발전을 기원하고, 지난해 어려움을 털고 새로운 희망의 자리를 동문들 스스로 갖는다는 뜻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여천산업단지의 가동률이 최근 급격히 저하되는 등 몰아닥친 경제 한파에 어려움이 커지만 이런 역경 속에서도 모교 발전을 기원하는 지역 동문들의 소중한 마음에 더욱 감사한다.
여수ㆍ광양ㆍ순천 지부는 작년 전남지역에서 개최된 제89회 전국체전에 출전한 모교 선수단을 격려하고, 여수,광양,순천지역을 방문한 모교 재학생 산업시찰단의 격려 등 모교를 위해 많은 관심과 후원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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