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간의 인턴 생활을 마치며..
황준환
2009.01.2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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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국제통상학부 02학번 황준환입니다.
2008년 4월부터 지금까지 약 10개월간의 인턴생활이 끝나고 무사히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짧은 기간이었지만,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워간 듯 하여 기분이 뿌듯합니다.
인턴 경험을 통해서 얻은 실무경험도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미국에서 열심히 살아가시는 동문 선배님들을 보면서 여태까지 나태한 내 모습을 많이 반성하게 된 점 또한 이번 인턴을 통해 얻게된 큰 수확물입니다.
마지막까지 좋은 조언 해주신 박명근 선배님께 감사드리고, 지금까지 인하대 후배라는 이유하나만으로도 신경써주시고 보살펴주신 많은 선배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비록 미국을 떠나기 하였지만, 이것이 끝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뉴욕 서울지부에서 계속적으로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며, 지금의 인연을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PS. 내일이면 한국 최대의 명절인 설입니다. 선배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8년 4월부터 지금까지 약 10개월간의 인턴생활이 끝나고 무사히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짧은 기간이었지만,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워간 듯 하여 기분이 뿌듯합니다.
인턴 경험을 통해서 얻은 실무경험도 그렇지만 무엇보다도 미국에서 열심히 살아가시는 동문 선배님들을 보면서 여태까지 나태한 내 모습을 많이 반성하게 된 점 또한 이번 인턴을 통해 얻게된 큰 수확물입니다.
마지막까지 좋은 조언 해주신 박명근 선배님께 감사드리고, 지금까지 인하대 후배라는 이유하나만으로도 신경써주시고 보살펴주신 많은 선배님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비록 미국을 떠나기 하였지만, 이것이 끝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뉴욕 서울지부에서 계속적으로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며, 지금의 인연을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PS. 내일이면 한국 최대의 명절인 설입니다. 선배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댓글목록 1
박명근님의 댓글
그동안 고생 많았다. <br />
좋은 직장에 들어가길 바라고 인턴생활이 자네 인생 여정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