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떠나며,,
백두흠
2008.08.25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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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재미 인하대학교 동문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일전에 글 남겼던 국제통상학부 03학번 백두흠입니다.
무더웠던 여름이 다 지나가고 한국은 이제
가을의 문턱에 성큼 다가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국의 가을을 뒤로하고 8월 27일에 로드아일랜드행
비행기에 몸을 싣게 되었습니다.
난생 처음 가는 외국이기에 설렘보다는 긴장과 두려움이 앞서지만
먼저 미국에서 자리를 잡고 계시는 동문 선배님들이 있기에
희망이라는 단어를 가슴에 품고 갑니다.
마지막으로 언제 어디에서나 인하대학교 학생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동문행사가 있으면 한 번 찾아뵙고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그럼 미국에 가서 또 글 남기겠습니다.
아무쪼록 동문 선배님들 몸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일전에 글 남겼던 국제통상학부 03학번 백두흠입니다.
무더웠던 여름이 다 지나가고 한국은 이제
가을의 문턱에 성큼 다가선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국의 가을을 뒤로하고 8월 27일에 로드아일랜드행
비행기에 몸을 싣게 되었습니다.
난생 처음 가는 외국이기에 설렘보다는 긴장과 두려움이 앞서지만
먼저 미국에서 자리를 잡고 계시는 동문 선배님들이 있기에
희망이라는 단어를 가슴에 품고 갑니다.
마지막으로 언제 어디에서나 인하대학교 학생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동문행사가 있으면 한 번 찾아뵙고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그럼 미국에 가서 또 글 남기겠습니다.
아무쪼록 동문 선배님들 몸 건강히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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