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들은 많이들 애써 주시는데 진작 본인들은 영 나타나질 않네요<br />
워낙 넓은 곳이라 어디에 숨어 사는지 영영 못 찾겠네요

배선배님<br />
아직도 못찿으셨군요. 지난번 LA출장때도 물어 보니 아주 옛날 LA 동문회에 나오시고는 소식들을 잘 모르더군요. 좀더 많은 분들이 본 싸이트에 접속하면 좀 알길이 있을 텐데.<br />
그 두분께서 이렇게 애타게 찿는 좋은 친구가 있는줄도 모르고<br />
참 안타깝습니다. 계속 Try하시면 아마 찿으시게 될 것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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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동문여러분들도 같이 좀 협조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