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동문회의 동문 인턴쉽 언론플레이?
박명근
2008.08.24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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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몇달전 중앙일보 신문에 중앙대 동문기업들이 후배들을 위해 인턴쉽을 2번째 실시한다면서
미주에서는 제일 최초라는 동문회장의 인터뷰 기사로 나가는 것을 보고 좀 황당하다 했더랬지요.
그분이 분명 몇년전에 우리 동문회가 하는 모습을 벤취마킹했다는 이야기를 저에게 직접했는데요
2006년 9월에 도착하는 우리 1기생때문에 저가 중앙일보에 인터뷰한적이 있었는데..
몇일전에는 중대 뉴욕동문들이 떠나는 인턴후배들을 위한 환송회를 하는 모습이 신문에 또 크게 나면서
좋은 이야기들을 신문지상에 남기더군요
뭐 공을 다투자는 것은 아니고
그래도 후배들을 챙기고 노력하는 중앙대 동문회의 활동을 보면서 내심 잘한다 생각 햇습니다.
최근에 중앙대를 두산그룹이 인수해서 Owner의 평생 사업으로 엄청난 지원을 하겟다는 기사도 본적이 잇는데 아쉽게도 인하는 대한항공으로부터 선대 조중훈 회장님이 이사장으로 계실때 비해 지원이 저조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를때 일수록 자리잡은 동문들이 모교에 대한 관심 애정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런점에서 이번 인턴쉽 동문기업체 모집에 많은 동문기업체의 참여가 절실합니다
우리도 언론Play 좀 해 봐?
미주에서는 제일 최초라는 동문회장의 인터뷰 기사로 나가는 것을 보고 좀 황당하다 했더랬지요.
그분이 분명 몇년전에 우리 동문회가 하는 모습을 벤취마킹했다는 이야기를 저에게 직접했는데요
2006년 9월에 도착하는 우리 1기생때문에 저가 중앙일보에 인터뷰한적이 있었는데..
몇일전에는 중대 뉴욕동문들이 떠나는 인턴후배들을 위한 환송회를 하는 모습이 신문에 또 크게 나면서
좋은 이야기들을 신문지상에 남기더군요
뭐 공을 다투자는 것은 아니고
그래도 후배들을 챙기고 노력하는 중앙대 동문회의 활동을 보면서 내심 잘한다 생각 햇습니다.
최근에 중앙대를 두산그룹이 인수해서 Owner의 평생 사업으로 엄청난 지원을 하겟다는 기사도 본적이 잇는데 아쉽게도 인하는 대한항공으로부터 선대 조중훈 회장님이 이사장으로 계실때 비해 지원이 저조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이를때 일수록 자리잡은 동문들이 모교에 대한 관심 애정이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런점에서 이번 인턴쉽 동문기업체 모집에 많은 동문기업체의 참여가 절실합니다
우리도 언론Play 좀 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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