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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자유게시판

LA 하늘 아래 인하를 사랑하는 이들과의 만남

조현구
2008.06.02 19:17 1,472 2

본문

박명근 선배님의 짧은 LA방문을 아쉬움속에서 보내드렸습니다.

초면이지만 처음이지 않은 느낌으로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던 것은 동문이라는 울타리를 공유해서 가능했지요.

선배님께서 LA가 초행이라는 말씀에 앞으로 NY/NJ지역과 LA지역의 동문이 교류의 새장을 열기를 기대해 봅니다.

아무튼 하시는 사업 더욱 번창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2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8.06.03 06:49
조동문께서 방문해 주셨군요<br />
고맙구요,앞으로 LA 동문분들이 자주 글도 올리고 방문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br />
다들 생업이 바쁘니 쉽지들 않겠지만요

최강일님의 댓글

최강일 2008.06.03 12:03
반갑습니다. 기계 79 최강일입니다. LA 동문들 인하옥에서라도 자주 뵐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