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류승호
2008.02.18 22:47
1,565
2
본문
안녕하십니까~ 저는 김진수 선배님 댁에서 ISI 인턴을 하고 있는 3기 컴퓨터공학과 04학번 류승호 입니다.
지난 토요일 정기총회에서 많은 선배님들 뵙게 되어 너무 즐거웠습니다.
이번에 만나뵌 선배님들이 한분 한분 모두 뛰어나신 분들 같아 괜히 뿌듯하고
저도 선배님들을 쫓아가려면 더욱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주신 라면 감사히 잘 먹고 있습니다 ^^
용돈도 받고 많은 선배님들 앞에서 개인교습으로 춤도 배우고;;;;
여러가지로 받은게 많았던 하루 였던것 같습니다.
저도 선배님들 처럼 제 후배에게 뭔가 베풀 수 있도록 더욱 더 큰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번 인턴 같은 저에게 너무 과분한 기회를 잡았으니 이 기회를 발판 삼아 제 꿈을 꼭 이루겠습니다.
여러모로 도와주시고 챙겨주셔서 다시 한번 여러 선배님들 감사드립니다~~
지난 토요일 정기총회에서 많은 선배님들 뵙게 되어 너무 즐거웠습니다.
이번에 만나뵌 선배님들이 한분 한분 모두 뛰어나신 분들 같아 괜히 뿌듯하고
저도 선배님들을 쫓아가려면 더욱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희에게 주신 라면 감사히 잘 먹고 있습니다 ^^
용돈도 받고 많은 선배님들 앞에서 개인교습으로 춤도 배우고;;;;
여러가지로 받은게 많았던 하루 였던것 같습니다.
저도 선배님들 처럼 제 후배에게 뭔가 베풀 수 있도록 더욱 더 큰 사람이 되겠습니다.
이번 인턴 같은 저에게 너무 과분한 기회를 잡았으니 이 기회를 발판 삼아 제 꿈을 꼭 이루겠습니다.
여러모로 도와주시고 챙겨주셔서 다시 한번 여러 선배님들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2
박명근님의 댓글
그리고 젊은 오빠(?)들 땜새 노래도 박력있었고<br />
맨날 원로가수들만 출연하다가 얼마나 좋았어요<br />
열심히 하고 성공해서 당신들의 후배들을 잘 챙겨 주세요
이중우님의 댓글
인턴 후배들 수고 덕분에 성황리에 진행할수 있었네.<br />
50년대 대 선배님들께서 삽과 곡갱이로 험준한 산을 파 <br />
헤처주시고, 지금의 동문들이 자갈길을 마련중이니<br />
여러분들은 광활한 활주로를 만들어 주길 바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