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많은 후배 선배님께 인사 올립니다!
이대연
2008.02.25 13:44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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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선배님들 안녕하십니까.
현재 앨라바마 트로이대학에서 교환학생으로 수학중인 국제통상학부 01학번 이대연입니다.
애틀란타지부 신년회에 참석후 가슴한곳에서 "인하대의 자긍심"을 느끼고
늦었지만 이렇게 가입후 인사 올립니다.
제가 인하대를 위해서 아직까지 한일은 없지만, 인하대학생이라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따뜻하게 반겨주시고 이것저것 챙겨주시던 선배님들의 따뜻한 동문의정! 많이 느꼈습니다.
아직은 젊기에, 아직은 세상을 제대로 모르기에, 꿈이 크고 많습니다.
선배님! 반갑습니다! 잘부탁 드리겠습니다.
P.S: 건강하십시요!!!
현재 앨라바마 트로이대학에서 교환학생으로 수학중인 국제통상학부 01학번 이대연입니다.
애틀란타지부 신년회에 참석후 가슴한곳에서 "인하대의 자긍심"을 느끼고
늦었지만 이렇게 가입후 인사 올립니다.
제가 인하대를 위해서 아직까지 한일은 없지만, 인하대학생이라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따뜻하게 반겨주시고 이것저것 챙겨주시던 선배님들의 따뜻한 동문의정! 많이 느꼈습니다.
아직은 젊기에, 아직은 세상을 제대로 모르기에, 꿈이 크고 많습니다.
선배님! 반갑습니다! 잘부탁 드리겠습니다.
P.S: 건강하십시요!!!
댓글목록 3
이중우님의 댓글
몽고메리(알라바마)에서 Atlanta Georgia 까지 언 2시간 정도의 거리인데,<br />
동문회 총회 모임에 참석 했다니 대견 하네.<br />
냉냉한 대 도시인들의 습성에 젔은탓인지, 그곳에서의 주민들의 온화하고,<br />
순수함에 1개월 정도 머물면서 매료된 적도 있었네.<br />
우리 동문이 운영하는 현대 자동차 계열의 협력 업체인 "대한 솔류션"도<br />
몽고메리 현대 자동차 공장 부근에 위치해 있네.<br />
한 반도라는 작은 울타리를 나와 넒은 대 자연의 꿈을 포용하면서,<br />
열심히 정진 바라네.
최강일님의 댓글
박명근님의 댓글
로드아일랜드로 안 오고 어째 그 먼 학교에<br />
지금 이곳 우리회사에 근무하는 김정환, 이세영 학우도 국제 통상인데 서로들 아는지 모르겠네<br />
열심히 하는 모습 반갑구, 많은 것을 배워서 돌아가길 바래요<br />
특히 동문회에서 인하인의 정을 느꼇다니 대견 스럽네<br />
그나 저나 자네들도 교가제창은 잘하는지 모르것다<br />
나는 교가 못부르는 후배들은 동문취급을 잘 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