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에 뵙겠습니다.
이순웅
2008.02.06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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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십니까 김진수 선배님의 ISI에서 인턴3기로 있다가 지금 귀국중인 컴퓨터공학부 02학번 이순웅입니다.
3개월 조금넘는 짧은 미국생활이었지만, 제가 느끼기에 미국이라는 정말 축복받은 나라인 것 같습니다.
땅도 넓고 자원도 많고 경치도 좋고..
제 팔자에 없던 이런 미국생활을 경험하게 해주신 김진수 선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먼 미국땅에서도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신 여러
선배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저희 인턴3기는 비자문제로 2달여를 늦게왔고, 또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남들보다 빨리 귀국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아마 역대 인턴중 최단기간 인턴이라는 불명예를 제가 가지게 될듯합니다.(TT)
회사에 좀더 도움이 되지 못하고 가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또한 2월달 동문회에도 참석해서 선배님들을 뵙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정말 아쉽습니다.
그래도 미국에 먼저 와서 고생하신 선배님들 덕분에 좋은 경험하고 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비록 한국에 돌아가지만 선배님들께 받은것들 조금이라도 갚고
나중에 후배들에게도 되돌려 줄수 있게 열심히 성장하겠습니다.
선배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
3개월 조금넘는 짧은 미국생활이었지만, 제가 느끼기에 미국이라는 정말 축복받은 나라인 것 같습니다.
땅도 넓고 자원도 많고 경치도 좋고..
제 팔자에 없던 이런 미국생활을 경험하게 해주신 김진수 선배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 먼 미국땅에서도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신 여러
선배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저희 인턴3기는 비자문제로 2달여를 늦게왔고, 또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남들보다 빨리 귀국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아마 역대 인턴중 최단기간 인턴이라는 불명예를 제가 가지게 될듯합니다.(TT)
회사에 좀더 도움이 되지 못하고 가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또한 2월달 동문회에도 참석해서 선배님들을 뵙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서 정말 아쉽습니다.
그래도 미국에 먼저 와서 고생하신 선배님들 덕분에 좋은 경험하고 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비록 한국에 돌아가지만 선배님들께 받은것들 조금이라도 갚고
나중에 후배들에게도 되돌려 줄수 있게 열심히 성장하겠습니다.
선배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
댓글목록 2
박명근님의 댓글
이번에는 비자가 문제라서 좀 그랬네, 그래도 동문 정기총회라도 보고 가야지 않을까<br />
하여간 자네들도 굳세게 잘해서<br />
자랑스런 인하인들이 되게나
김진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