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옥 이대로 가야 하나?
박명근
2008.01.29 07:53
1,504
5
본문
요즈음 인하옥이 정말 힘겹게 돌아가고 있다
가히 싸이트 개설 이래 최대한 위기의 시기가 돌아 온것 같다
방문객 숫자의 저하와 뭐랄까 초창기의 열기가 시들어 가고 있다
즉 열정이 증발해 버렸다
왜 무관심해 지는 것일까?
웹도 기능적으로는 옛날 보다 한 수 위이고
(user friendly?)
관리자의 열정도 구관자 보다도 더 낫고
그런데 왜 모든 참여자들의 열정은 도망가고 이러다가 점점 더 황량해 질것 같다
그래서 우리 웹의 활성화를 위한
재미 동문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 보는 장을 함을 열어 보는게 어떨까 싶은데
어떠신지요들?
아님 이대로가 좋으니 그냥 가야 하나요
고견들 한번 내어 주시길 간절히 부탁올립니다
이대로 두면 머잖아 고사하지 않을까 싶네요
4년넘게 자식처럼 길러 왔는데 이대로는 안되지
가히 싸이트 개설 이래 최대한 위기의 시기가 돌아 온것 같다
방문객 숫자의 저하와 뭐랄까 초창기의 열기가 시들어 가고 있다
즉 열정이 증발해 버렸다
왜 무관심해 지는 것일까?
웹도 기능적으로는 옛날 보다 한 수 위이고
(user friendly?)
관리자의 열정도 구관자 보다도 더 낫고
그런데 왜 모든 참여자들의 열정은 도망가고 이러다가 점점 더 황량해 질것 같다
그래서 우리 웹의 활성화를 위한
재미 동문여러분들의 의견을 들어 보는 장을 함을 열어 보는게 어떨까 싶은데
어떠신지요들?
아님 이대로가 좋으니 그냥 가야 하나요
고견들 한번 내어 주시길 간절히 부탁올립니다
이대로 두면 머잖아 고사하지 않을까 싶네요
4년넘게 자식처럼 길러 왔는데 이대로는 안되지
댓글목록 5
박명근님의 댓글
사실 집행부와 상관 없이 가야 되는데<br />
그리고 일부 지부는 자중지란도 있는것 같구<br />
하나 같이 쉬운게 없는것 같습니다<br />
남핑게 대지 말고 관심계시는 분들부터 자주 자주 점을 찍는 정신이 더욱 급한것 같습니다<br />
먹고 살기 안 바쁜 인생몇이나 되겠소?
최강일님의 댓글
김민구님의 댓글
<br />
선배님 말처럼 글도 자주 쓰면서 삶의 이야기도 나누고 해야겠습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삶이 바쁘다 보니 나눌 여유들이 없는 지도 모르겠습니다<br />
그래도 짬을 내어 인하옥에 자주들 글이나 사진 올려서 우리들의 사는 일상을 살찌게 하고<br />
돌아다 보는 계기가 되도록 그 옛날의 열정파들 다시 돌아 오시구료
김진수님의 댓글
<br />
저도 사업상 좀 바빠지는것 같아서 글을 별로 올리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더 노력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