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동문 인턴쉽 4기 황준환 새해인사드립니다.
황준환
2008.01.03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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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미주동문 인턴쉽 4기로 선발된 국제통상학부 02학번 황준환이라고 합니다.
평소 미국 인턴의 막연한 꿈에서 박명근선배님의 각별한 애정과 관심으로 이렇게 좋은 기회를 얻게 되어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인턴쉽을 통해서 세계속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선배님들의 모습을 내 눈앞에서 확인하고 배울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또한 이렇게 인하옥을 통하여서 동문 선배님들의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정기 모임과 활동 소식들을 접하며 같은 인하인으로써 매우 든든하고 뿌듯합니다. 앞으로 이런 동문선배님들의 모교사랑을 잊지 않고 가슴속에 새겨서 앞으로 꾸준히 갚아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07년도 드디어 지나가고 2008년이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저는 이번에 한국의 해돋이 명소 추암에서 솟아오르는 해를 보며 새해 소망을 빌며 새해를 맞이하였는데요. 다른분들은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여하튼 새해에 소망하신 일들 모두 이루어졌으면 좋겠고 모두들 새해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2
박명근님의 댓글
많이 준비해서 뭔가 보여주길 바라네<br />
건강하고 새해 복 많이 받고
김민구님의 댓글
저희 3기가 올때 생각하면 이런 저런 일이 많아서 힘들었엇는데 <br />
이번 4기는 순조롭게 진행 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