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김정환
2008.01.03 21:11
1,662
1
본문
선배님들, 안녕하셨는지요. 동문인턴 3기 김정환 입니다^^
다사다난 했던 2007년이 지나고 어느새 2008년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있어 2007년은 그 어느때 보다도 많은 변화가 있던 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벅찬 미국이란 곳에 오게 되었고, 그속에서 그간 모르고 지냈던 동문 선후배간의 따뜻한 정도 듬뿍 받을
수 있었으니 말입니다. 이곳에서의 생활도 어느덧 3개월 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겠다
고 다짐해 왔었지만 생각만큼 노력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더불어 항상 선배님들의
베푸 심에 부응하지 못함에 죄송할 따름입니다. 미국에서의 2008년, 얼마 남지 않았지만 남은 시간동안
선배님들 기대에 부응하는 후배가 되도록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다사다난 했던 2007년이 지나고 어느새 2008년이 되었습니다.
저에게 있어 2007년은 그 어느때 보다도 많은 변화가 있던 해가 아닌가 싶습니다. 상상만으로도 가슴이
벅찬 미국이란 곳에 오게 되었고, 그속에서 그간 모르고 지냈던 동문 선후배간의 따뜻한 정도 듬뿍 받을
수 있었으니 말입니다. 이곳에서의 생활도 어느덧 3개월 째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겠다
고 다짐해 왔었지만 생각만큼 노력하지 못한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더불어 항상 선배님들의
베푸 심에 부응하지 못함에 죄송할 따름입니다. 미국에서의 2008년, 얼마 남지 않았지만 남은 시간동안
선배님들 기대에 부응하는 후배가 되도록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댓글목록 1
박명근님의 댓글
열심히 하는 자네 앞날에 좋은 결과 있으리라 믿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