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축하
김시우
2007.11.1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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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채승묵 동문이 둘째 아들을 득남하였습니다.
집안의 어른들께서 자손의 탄생은 널리 알리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전화로만 소식 접하고 직접 대면하여 축하하지 못했기에 미안한 마음입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지면을 통해 다시 한 번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집안의 어른들께서 자손의 탄생은 널리 알리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전화로만 소식 접하고 직접 대면하여 축하하지 못했기에 미안한 마음입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지면을 통해 다시 한 번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댓글목록 7
장용석님의 댓글
박선배님께도 오래간만에 인사 올립니다. 꾸벅!<br />
늘 수고하는 정후배님도 반갑구요.
김진수님의 댓글
최강일님의 댓글
임성택님의 댓글
우리 Seattle지부의 조그마한 불협화음이 사라지는것 같아 <br />
참 기쁘군!!!<br />
최강일 동문의 오더에 동의 올시다
채승묵님의 댓글
사진 준비되는데로 올리겠습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아들이던 딸이던 많이 나으면 그것도 다 복입네다<br />
앞으로도 한 3-4 더 낳으시고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정창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