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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자유게시판

득남 축하

김시우
2007.11.13 14:14 1,655 7

본문

채승묵 동문이 둘째 아들을 득남하였습니다.
집안의 어른들께서 자손의 탄생은 널리 알리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저도 전화로만 소식 접하고 직접 대면하여 축하하지 못했기에 미안한 마음입니다.
늦은 감이 있지만 지면을 통해 다시 한 번 득남을 축하드립니다.

댓글목록 7

장용석님의 댓글

장용석 2007.11.13 17:38
김동문, 낮에 전화받고 참 반가웠습니다. 일정이 만만치 않더라도 이번 송년모임때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br />
박선배님께도 오래간만에 인사 올립니다. 꾸벅!<br />
늘 수고하는 정후배님도 반갑구요.

김진수님의 댓글

김진수 2007.11.13 17:49
채승묵 동문님 축...하...드...립...니...다...

최강일님의 댓글

최강일 2007.11.13 22:31
축하합니다. 채동문. 얘기 사진하나 올리시요.

임성택님의 댓글

임성택 2007.11.13 23:18
축하는 이미 했지만 다시 한번 더 축하 드립니다<br />
우리 Seattle지부의 조그마한 불협화음이 사라지는것 같아 <br />
참 기쁘군!!!<br />
최강일 동문의 오더에 동의 올시다

채승묵님의 댓글

채승묵 2007.11.16 14:33
동문 여러분들의 축하 감사드립니다. <br />
사진 준비되는데로 올리겠습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7.11.13 17:30
득남을 축하 합니다<br />
아들이던 딸이던 많이 나으면 그것도 다 복입네다<br />
앞으로도 한 3-4 더 낳으시고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정창주님의 댓글

정창주 2007.11.13 15:41
채승묵 선배님 축하드립니다. 무자식이 상팔자라고 하는데, 벌써 둘째를... ^^;;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랄 것이라 확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