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인하옥
정창주
2007.11.14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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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런 저런 일들을 맡고 있는 98학번 정창주입니다. ^^;;
저녁 늦게 일이 있어서 외출했다가 지금 들어오니 인하옥에 무엇인지 모를 활기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큰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무엇인가 특별히 재미있는 일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요즘 보통 집에 도착하셔서 인터넷으로 신문이나 이메일 확인하실 때 잠깐 들르셔서,
답글 한 개 잡담 한 개 써놓는 것만으로도 인하옥은 활기차집니다.
오늘 뿐만이 아니라 내일도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면 활기차져있는 인하옥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저녁 늦게 일이 있어서 외출했다가 지금 들어오니 인하옥에 무엇인지 모를 활기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큰 일이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무엇인가 특별히 재미있는 일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냥 요즘 보통 집에 도착하셔서 인터넷으로 신문이나 이메일 확인하실 때 잠깐 들르셔서,
답글 한 개 잡담 한 개 써놓는 것만으로도 인하옥은 활기차집니다.
오늘 뿐만이 아니라 내일도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오면 활기차져있는 인하옥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댓글목록 1
최강일님의 댓글
꾸준히 하나보면 잘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