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방문을 환영하며...
박명근
2007.09.05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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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시카고의 문객 우리 이한영 동문님이 영광스럽게도 이곳 뉴욕을 왕림하신다니
이거 무지 반갑습니다
12일날 밤에 저녁 식사라도 같이 했으면 합니다
우선 어떤 일정을 짜실지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뉴욕의 우리 동문님들도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을 한자
달아 주십시요
그럼 그날밤에 윤정욱 동문님도 같이 합석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많이들 하면 좋을 텐데
계속 연락들 했으면 합니다
이거 무지 반갑습니다
12일날 밤에 저녁 식사라도 같이 했으면 합니다
우선 어떤 일정을 짜실지 알려 주시길 바랍니다
뉴욕의 우리 동문님들도 참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댓글을 한자
달아 주십시요
그럼 그날밤에 윤정욱 동문님도 같이 합석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많이들 하면 좋을 텐데
계속 연락들 했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4
정창주님의 댓글
수요일 오후에 박명근 선배님께 일단 전화드리겠습니다.<br />
박명근님의 댓글
지난 일요일 부상으로 수요일은 원안대로 될것 같습니다<br />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br />
이한영님의 댓글
시간이 많지 않을 것 같구요. 그냥 섭섭해서 뉴욕지부 동문회 임원분들과 차 한잔하면 좋겠네요. 내일 도착후에 전화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이젠 저도 늙었는지 이것 스케줄 관리가 혼돈이 되군요<br />
이번주간 스케줄을 보니 12일 수요일이 우리은행 vip 초청골프대회인데 저도 그 대회에 참석과 한가지 지원할 일이 배정 되어 있습니다<br />
저에게는 제일 큰 고객 업체라서 어떻게던 빠질수가 없는데 그만 12일 밤에 식사를 하자고 되어 있군요. 저녁 식사는 안될것 같고 목요일 아침 조찬이나 아니면 12일날 밤9-10시 사이에 호텔로<br />
가소 뵈면 될것 같은데. 다른 분들이 있다면 같이들 하시구요<br />
여하간 전화 한번 드리겟습니다<br />
이거 미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