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멋있는 사이트 축하드립니다.

저는 이 대학 사이트를 볼 때 마다 입을 벌리고서 다물지 못합니다.

모든이들의 정성이 흠뻑 묻어나는 이 사이트에서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향기를 맡곤 합니다.(과장이 아님)

미국에 사는 저히 이민자들은 항상 외롭습니다. 이곳에서는 그 외로움을 잠시나마 잊을 수 있네요.

그것은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곳엔 사랑의 내음을 맡을 수가 있습니다.

사랑은 소박하고, 투박하면서도 진실이 있고 그리고 온갖 정성이 깃들어 있습니다.

모든 이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긴 여운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인하옥은 사랑입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영남대학교 동문회 총무 문휘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