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던지 꿈을 이루고저 하는 분들은 열정에 쌓여 있는 분들인 것 같습니다
그분들 옆에 가면 그 감동이 우리들에게도 전염이 되어 오는 것 같습니다

지난 토요일 우리 정창주 동문과 함께
이곳 대학총연 웹싸이트를 관리하고 계시는 이정공 회장님고
몇분 관심계시는 분들의 자리에 초대받아서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연세 드신 분께서
매일 로컬기사를 입력하고 그 싸이트에 엄청난 정력을 투입하고 계셨습니다

저희 인하대팀들은 대학동문회 싸이트중 아주 잘되고 있는데라서
자문을 좀 해달라고 해서 갔었더랬지요
식사도 대접을 잘 받고 했습니다만, 뭐 확 활성화 시킬 아이디어가 금방 나오질
않더군요. 저라도 자주 가서 열심히 활동하는 수 밖에요
그러나 이정공 전 고대 교우회장님의 열정은 감동적이 었습니다
다른 동문분들도 시간 나시면www.nycy.org에 가셔서 좋은 글들도 남겨 주시고
우리 관리자님은 좋은 글을 링크 걸어서 이곳에 퍼와서 연결하고 해서
교류의 폭을 넓혔으면 합니다

건데 우리 하태돈 사장님(New Skin Networking Business)도 새로운 비지니스에
대한 열정이 넘쳐 흐르더군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