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태 선배님
정창주
2007.06.08 14:39
1,736
3
본문
안녕하십니까? 고영태 선배님, 저는 98학번 산업공학과 출신 정창주입니다.
이번 야유회를 위하여 지원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배님께서 보내주신 체크는 선배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체크 상의 제 이름이 잘못 표기되어서 두 줄 긋고 last name만 조금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글에도 게재한 내용이지만, 회원 명단에 선배님의 정보가 누락이 되어 있어서 웹문서는 업데이트를 하였고,
뉴욕 메트로 동문회에서 가지고 있는 주소록에 선배님의 기본적인 정보를 업데이트를 하려고 합니다.
자주쓰시는 이메일 주소, 주소, 전화번호를 제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mail: jcj-0714@hanmail.net
덧붙여서 박명근 선배님께서 감사의 말씀을 전해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아마도 이 글 작성 후 곧 댓글을 작성하시리라
생각됩니다. ^^;;
이번 야유회를 위하여 지원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선배님께서 보내주신 체크는 선배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체크 상의 제 이름이 잘못 표기되어서 두 줄 긋고 last name만 조금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글에도 게재한 내용이지만, 회원 명단에 선배님의 정보가 누락이 되어 있어서 웹문서는 업데이트를 하였고,
뉴욕 메트로 동문회에서 가지고 있는 주소록에 선배님의 기본적인 정보를 업데이트를 하려고 합니다.
자주쓰시는 이메일 주소, 주소, 전화번호를 제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mail: jcj-0714@hanmail.net
덧붙여서 박명근 선배님께서 감사의 말씀을 전해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아마도 이 글 작성 후 곧 댓글을 작성하시리라
생각됩니다. ^^;;
댓글목록 3
박명근님의 댓글
다 지난 조사에 관련하여 금일봉을 우리 정창주 동문에게 보내었다는 전갈을 받았습니다<br />
다들 넉넉하지 않은 살림살이에 이런것 까지 신경을 쓰다니 미안한 마음입니다<br />
그리고 평소 저가 고동문의 경조사에 베푼것이 아무것도 없기에 더욱 그렇습니다<br />
하여간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고<br />
저가 또 이 빚을 갚을 날이 있을 줄 알고 감사한 마음으로 받겠습니다<br />
고영태78전기님의 댓글
그 열심히 사는 자세가 후배님의 진로를 열어가는 중요한 열쇠로 작용하리라 믿습니다.<br />
저는 조만간, 로드 아일랜드 에서 하던 비지니스를(벌써 18년 하고도 반년이 되었군요)<br />
정리하고 뉴욕으로 이사 할 계획입니다.<br />
사실 제가 뉴욕으로 일부 이사를 한 것은 작년 8월이고, 현재는 양쪽을 왕래하면서 지냈는데 머지않아 완전한 이주가 이루어 지리라 생각됩니다 다음 행사 때쯤이면 여러 동문님 들을 뵐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정창주님의 댓글
17일 야유회는 참석이 불투명하시고 다음 행사부터는 참석할 수 있도록 하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br />
<br />
선배님의 깊은 관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다음 행사부터는 꼭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