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 접속자 57
재미 인하대학교 동문회

자유게시판

박명근 선배 부친상...위로들 드립니다.

최강일
2007.05.19 08:33 2,546 32

본문

최동문
오늘 새벽 한국으로부터 아버님께서 돌아 가셨다는 전화를 받고
한국으로 떠나기 위해 비행기표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

오늘 아침에 박명근 선배로 부터 받은 멜입니다.

돌아가신 아버님의 명복을 기도하고
하나님의 위로가 박선배님과 가족들에게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오고가는 발걸음 지켜주시고
여러가지 분주한 장례행사들 은총속에 잘 치루시기를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32

홍순찬님의 댓글

홍순찬 2007.05.22 14: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br />

노철영님의 댓글

노철영 2007.05.22 18:0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대곤님의 댓글

유대곤 2007.05.22 08: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상철님의 댓글

이상철 2007.05.22 10:5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한영님의 댓글

이한영 2007.05.22 13:0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미주 인하시카고 지부 일동>

홍치선님의 댓글

홍치선 2007.05.21 22:2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성일님의 댓글

김성일 2007.05.22 00:11
  이제서야 봤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선배님! 힘내세요.

이명준님의 댓글

이명준 2007.05.21 13:1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창주님의 댓글

정창주 2007.05.21 17:14
  이미 장례식은 끝났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장소를 말씀하지 않으신 것은 박명근 선배님의 뜻이라고 생각되며, 비록 조화를 보내어 성의를 표시하지는 못하였습니다만, 차후에 따뜻한 자리로 대신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됩니다.

김종삼님의 댓글

김종삼 2007.05.21 08:25
  한국에 살고 계시면 한걸음에 달려갈 수 있을텐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 미국생활의 어려움이 다시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며, 부친을 보내신 박명근선배님의 마음속에 하느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김종삼님의 댓글

김종삼 2007.05.21 08:31
  참고로 집행부가 잘 집행해주시겠지만 조환을 한국에서 주문해서 장례식동안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저희 미주동문의 마음이라도 전달할 수 있게  조치해주시길 바랍니다. 장례식 장소도 공지하여 주시면 이곳에 자주 들르시는 한국동문분들께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요?

이종하님의 댓글

이종하 2007.05.20 21:3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영태님의 댓글

고영태 2007.05.21 07:44
  삼가 조의 드리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시영님의 댓글

이시영 2007.05.20 08: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태선님의 댓글

박태선 2007.05.20 09:4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도연님의 댓글

김도연 2007.05.20 14:3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진수님의 댓글

김진수 2007.05.19 21:2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하나님의 위로하심이 유족과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채승묵님의 댓글

채승묵 2007.05.20 00:03
  위로 드리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대한님의 댓글

송대한 2007.05.20 01:04
  고인의 명복을 빌니다.

김대유님의 댓글

김대유 2007.05.19 16:35
  선배님 아버님께서 가시는길 편안하시길 기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임동섭님의 댓글

임동섭 2007.05.19 17:39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성민호님의 댓글

성민호 2007.05.19 18:35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배님 힘내시기 바랍니다.

이용우님의 댓글

이용우 2007.05.19 20:3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정중헌님의 댓글

정중헌 2007.05.19 20:4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7.05.19 12:31
  여러분들을 번거롭게 해 드리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br />
이미 오래전에 예견된일이라 항상 마음은 준비 되어 있었습니다<br />
그러나 오늘 갑작스레 떠나려니 도저히 비행기표가 안되네요<br />
지인을 통하여 대한항공의 직원을 통하여도 주말은 도저히 안되고 내일 오후 출발하는<br />
아시아나를 타고 나가는것이 어떻겠느냐고 하는데<br />
이러던 저러던 장례식이 끝난후 도착이라서 가족들과 상의후 다른 날자에 방문하기로<br />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슨일이 있어도 이곳에 24일날은 돌아와 출근해야 하구요<br />
차라리 차후 여유를 가지고 장지를 가는게 나을 것 같다는 가족들 의견이 었습니다<br />
위로에 감사드리고 동문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지 않고 싶습니다.

정창주님의 댓글

정창주 2007.05.19 10:2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김시우님의 댓글

김시우 2007.05.19 11:50
  어제 아내와 서로의 부모님에 대해 얘기를 나누면서 아내의 부모님을 이해하는 만큼 아내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습니다. 그렇듯 부모님은 나의 뿌리이며 배경인 것이지요. 그래서 부모님의 승천은 뿌리가 송두리째 뽑히는 기분으로 맞게 됩니다. 선배님께서 얼마전 한국을 방문하시고 일 때문에 다시 돌아와 타국에서 아버님의 임종 소식을 접한 마음을 제가 어찌 감히 헤아리겠습니까, 삼가 위로의 말씀을 올리며 건강하게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김승태님의 댓글

김승태 2007.05.19 12:20
  지금 막 소식 듣고 전화올렸더니 Mrs. Park께서 박사장 지금 주무시고 계신다고 해서 대략의 소식을 Wife로 부터 전해 들었읍니다.  그나마 다행으로 며칠전에 뵙고오셔서 마음의 준비는 하셨으리라 생각 합니다. 창주와 연락해서 곧 모여 위로 드리도록 하겠읍니다. 아버님의 명복을 빕니다.

길동제님의 댓글

길동제 2007.05.19 10: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혹시 빈소가 어딘지 파악이 되시면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우광진님의 댓글

우광진 2007.06.05 21:51
  <br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br />
박명근 선배님 죄송합니다 너무늦었군요..<br />
<br />
혹시 한국방문 계획 있으시면 아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7.06.06 18:38
  우동문 고맙습니다<br />
그렇잖아도 몇일전 샌프란시스코의 이갑영 동문으로부터 근황을 전해 들었습니다<br />
글쎄 우동문님이 들어오기전에 내가 나갈수 있을지???

박명근님의 댓글

박명근 2007.05.24 09:35
  여러 동문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br />
여유가 없어서 따로 글을 올리지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br />
이번 Long Weekend에 따로 감사의 글을 올리겠습니다<br />
<br />
거듭 동문 여러분들의 조의에 감사를 드립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