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근 선배 부친상...위로들 드립니다.
최강일
2007.05.19 08:33
2,546
32
본문
최동문
오늘 새벽 한국으로부터 아버님께서 돌아 가셨다는 전화를 받고
한국으로 떠나기 위해 비행기표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
오늘 아침에 박명근 선배로 부터 받은 멜입니다.
돌아가신 아버님의 명복을 기도하고
하나님의 위로가 박선배님과 가족들에게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오고가는 발걸음 지켜주시고
여러가지 분주한 장례행사들 은총속에 잘 치루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새벽 한국으로부터 아버님께서 돌아 가셨다는 전화를 받고
한국으로 떠나기 위해 비행기표를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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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박명근 선배로 부터 받은 멜입니다.
돌아가신 아버님의 명복을 기도하고
하나님의 위로가 박선배님과 가족들에게 임하시기를 바랍니다.
특별히 오고가는 발걸음 지켜주시고
여러가지 분주한 장례행사들 은총속에 잘 치루시기를 기도합니다.
댓글목록 32
홍순찬님의 댓글
<br />
노철영님의 댓글
유대곤님의 댓글
이상철님의 댓글
이한영님의 댓글
홍치선님의 댓글
김성일님의 댓글
이명준님의 댓글
정창주님의 댓글
김종삼님의 댓글
김종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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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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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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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님의 댓글
정중헌님의 댓글
박명근님의 댓글
이미 오래전에 예견된일이라 항상 마음은 준비 되어 있었습니다<br />
그러나 오늘 갑작스레 떠나려니 도저히 비행기표가 안되네요<br />
지인을 통하여 대한항공의 직원을 통하여도 주말은 도저히 안되고 내일 오후 출발하는<br />
아시아나를 타고 나가는것이 어떻겠느냐고 하는데<br />
이러던 저러던 장례식이 끝난후 도착이라서 가족들과 상의후 다른 날자에 방문하기로<br />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슨일이 있어도 이곳에 24일날은 돌아와 출근해야 하구요<br />
차라리 차후 여유를 가지고 장지를 가는게 나을 것 같다는 가족들 의견이 었습니다<br />
위로에 감사드리고 동문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리지 않고 싶습니다.
정창주님의 댓글
김시우님의 댓글
김승태님의 댓글
길동제님의 댓글
혹시 빈소가 어딘지 파악이 되시면 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우광진님의 댓글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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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근 선배님 죄송합니다 너무늦었군요..<br />
<br />
혹시 한국방문 계획 있으시면 아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명근님의 댓글
그렇잖아도 몇일전 샌프란시스코의 이갑영 동문으로부터 근황을 전해 들었습니다<br />
글쎄 우동문님이 들어오기전에 내가 나갈수 있을지???
박명근님의 댓글
여유가 없어서 따로 글을 올리지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br />
이번 Long Weekend에 따로 감사의 글을 올리겠습니다<br />
<br />
거듭 동문 여러분들의 조의에 감사를 드립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