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
안종필
2007.04.12 04:31
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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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6개월간 김진수 선배님 imagesolutions, Inc 에서 인턴으로 있었던 01학번 안종필 입니다.
황사와 늦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어느덧 완연한 봄이 다가왔습니다.
뉴욕, 뉴저지 날씨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상대적이겠지요?
미국에 있었을때는.. 한국처럼 걸어서 모든걸 해결할 수 있는 곳이 그리웠었는데..
한국에 와보니.. (이것저것 다 고려안하고, 그냥 평범한 일상생활 측면에서 봤을때)
왜 갑자기 미국으로 가고 싶은건지 ^^;;
4학년으로서 이런저런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취업을 해야하는지, 대학원 진학을 해야하는지..
미국에서 배워야 살아남는다는 것을 배웠기에, 대학원 진학쪽에 더 관심이 가고 있지만..
선뜻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공부하면서, 이 게시판이 생각나서 들렸습니다!!
선배님들 모두 건강하시구요!!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추신 : 김진수 선배님, 5월8일에 학교 방문하신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그때 만나서 인사드리겠습니다^^
황사와 늦추위가 기승을 부리더니 어느덧 완연한 봄이 다가왔습니다.
뉴욕, 뉴저지 날씨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상대적이겠지요?
미국에 있었을때는.. 한국처럼 걸어서 모든걸 해결할 수 있는 곳이 그리웠었는데..
한국에 와보니.. (이것저것 다 고려안하고, 그냥 평범한 일상생활 측면에서 봤을때)
왜 갑자기 미국으로 가고 싶은건지 ^^;;
4학년으로서 이런저런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
취업을 해야하는지, 대학원 진학을 해야하는지..
미국에서 배워야 살아남는다는 것을 배웠기에, 대학원 진학쪽에 더 관심이 가고 있지만..
선뜻 결정하기 어렵습니다^^;;
공부하면서, 이 게시판이 생각나서 들렸습니다!!
선배님들 모두 건강하시구요!!
좋은 인연으로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추신 : 김진수 선배님, 5월8일에 학교 방문하신다는 이야기 들었습니다.
그때 만나서 인사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2
00이상도님의 댓글
박명근님의 댓글
이렇게 한자 적어도 인하장에서 금방 웃으면서 손잡을 것 처럼 가까이 보이는 구먼<br />
취업과 학업 고민이 많겠네<br />
상황에 맞게 잘 처리하게나, <br />
또 공부한다고 밤을 지샐 자네들이 부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