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그분의 성함은  박만성씨 입니다.  중요한 내용을 그만 깜빡했읍니다.

  저의 회사는 위와 같은 업무를 담당하지는 않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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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써치하니 <a href=http://www.yale.edu/oehs/IBC/BL3SubCommittee.htm target=_blank>http://www.yale.edu/oehs/IBC/BL3SubCommittee.htm</a> 에 관련된 정보가 조금은 있는것 같습니다.<br />
 

  오늘 밤 모임 공지 하러 잠깐들어 왓다가<br />
이용우 골프회장님의 글을 읽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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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지는 모르지만 잘 되시길 바랍니다<br />
빨리와서 노스베겐 인하골목 골프회라도 주관해야 되는것 아닌교?<br />
사업잘 마무리하고 어서 오이소

  이 용우씨. 우리 집사람이 뉴욕 Bayside에 있는 베델치과에서 일하고 있는데 환자중에 한분이 조류독감 연구로 미국대학에서 박사학위를받고 맨하탄의 미국병원에서도 연구원으로 근무하다 이번 3월에 한국에 있는 모 대학의 교수로 발탁되어서 들어가신분인데 우리집사람이 이용우씨 메일을보고 여기 있는그분의 Wife에게 연락해서 상황을 소개해드렸더니 워낙 Special하고 정확히 무었을 원하는지 직접 통화하기를 원하면서 직접 자기 쎌폰으로 연락받기를 원합니다. 김승태씨가 소개했다고 하시면 곧 아실것이며 그분의 쎌폰번호는 010-3844-7505 이며 직접 통화하셔서 도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일로 서로 도움이 될수있다면 더욱 좋겠구요, 아무튼 유익하고 좋은 정보얻기를 바랍니다.  Good Luck!!